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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나옹선사 문학축전]김명음 시낭송 무대

[2009' 나옹선사 문학축전]김명음 시낭송 무대 [제1회 나옹선사 문학축전] (2009년 8월 1일) [2009' 나옹선사 문학축전]김명음 시낭송 무대 [2009' 나옹선사 문학축전]김명음 시낭송 무대 [2009' 나옹선사 문학축전]김명음 시낭송 무대 **날짜:2009년 8월 1일 **장소:문경새재 흥천사 야외무대 **시낭송:김명음/무용:..

[2009' 나옹선사 문학축전]북방조선족문예상 수상작,윤청남 시-'두만강 일기'낭송(김명음)

[2009' 나옹선사 문학축전]북방조선족문예상 수상작,윤청남 시-'두만강 일기'낭송(김명음) [제1회 나옹선사 문학축전] (2009년 8월 1일) [2009' 나옹선사 문학축전]김명음 시낭송 무대 [2009' 나옹선사 문학축전]북방조선족문예상 수상작,윤청남 시-'두만강 일기'낭송(김명음) **날짜:2009년 8월 1일 **장소:문경새..

[시와 시](2010 봄호)<신작시>서지월 시-'흰꽃' 외1편

[시와 시](2010 봄호)&lt;신작시&gt;서지월 시-'흰꽃' 외1편 흰꽃 서 지 월 내가 바라던 것이었다 낙타가 빈 사막을 등짐 버리고 걸어가는 것이었다 바가지가 물도 담지 않고 텅 비어있는 것이었다 囚衣 입은 미이라 빛이었다 집도 울도 없는 벌판에 풀 한 포기 없는 무상무념 같은 것이었다 만지면 재가 되..

[시와 경계](2010 봄호)<신작시>서지월 시-'유리창' 외1편

[시와 경계](2010 봄호)&lt;신작시&gt;서지월 시-'유리창' 외1편 유리창 서 지 월 누가 가만히 제 모양 반듯하게 갖추고 있는 유리창을 흔드는가 유리창은 四角의 생각을 그대로 유지하며 세상 안과 밖 보여주며 살아왔거늘 누가 이 밤 잠 못 들게 사각의 窓 흔들어대는가 숲의 몸도 일제히 흔들림 멈추지 ..

[대구문학](2010, 봄호)<시평>서지월-'만만치 않은 탄력성. 신선한 목소리

[대구문학](2010, 봄호)&lt;시평&gt;서지월-'만만치 않은 탄력성. 신선한 목소리의 詩' 만만치 않은 탄력성. 신선한 목소리의 詩 서 지 월(시인) 어느 여류시인이 한 말이 생각난다. 대구에서 제대로 된 세계관을 돈독히 가지고 있는 시인은 다섯 손가락 안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일가(一家)를 이루고 있다..

[시에](2010 봄호)<시에시인>서지월 시-'복사꽃 가지' 외4편

[시에](2010 봄호)&lt;시에시인&gt;서지월 시-'복사꽃 가지' 외4편 복사꽃 가지 서 지 월 구부정한 복사꽃 가지 굽은 등 위로 배를 붙인 애벌레 한 마리 좋은 세상인 듯 기어간다 그가 만들며 가는 길은 내 유년의 집앞 들길 같은 거였다 그 아래 흐르는 시냇물 작은 울림이 복사꽃 가지를 흔든다 틈새 비집..

[2009' 미당추모제 시낭송회]서지월 김명음 정경진시인

[2009' 미당추모제 시낭송회]서지월 김명음 정경진시인 영상을 올린 날짜 2010.01.10 05:41 [tv팟] '아리랑나라'에서 올린 동영상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2009' 미당추모제 시낭송회]서지월 김명음 정경진 ㅡ2009년 12월 23일, 미당시문학관 -한국 최고의 시인 미당 서정주 추모시낭송회- [2009' 미당추모제 시낭송..

<다음팟>[미당 서정주기념사업회 발기인모임]-추모시 낭송

ㅁ[미당 서정주기념사업회 발기인모임]-추모시 낭송 [tv팟] '아리랑나라'에서 올린 동영상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미당 서정주기념사업회 발기인모임]-추모시 낭송 (2009년 10월 20일 오후 3시, 남산 문학의 집) -한국 최고의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미당 서정주시인 기념사업회 발기인대회에서 재능시낭..

[원광대학교/인체과학연구소]<씀바귀 시,노래>미리 가보는 '흑룡강 7천리'

ㅁ[원광대학교/인체과학연구소]&lt;씀바귀 시,노래&gt;미리 가보는 '흑룡강 7천리' 미리 가보는 '흑룡강 7천리' ◇‘흑룡강 7천리 대장정’의 의미 ‘소월의 산새는 지금도 우는가’,‘강물과 빨랫줄’등 시집이 말해주듯 민족 정서에 깊이 뿌리내린 힘있는 서정시를 남달리 써 오며 올곧은 시혼을 불어 ..

[보스콘코리아신문](2007. 5. 18 게재)서지월 시인의 비슬산참꽃

ㅁ[보스콘코리아신문](2007. 5. 18 게재)서지월 시인의 비슬산참꽃 서지월 시인의 [비슬산참꽃] 뉴스일자: 2008-02-11 비슬산참꽃 서지월 (1955~ ) 비슬산 참꽃 속에는 조그만 초가집 한 채 들어 있어 툇마루 다듬잇돌 다듬이 소리 쿵쿵쿵쿵 가슴 두들겨 옵니다 기름진 땅 착한 백성 무슨 잘못 있어서 얼굴 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