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우리가 지금 백석시인을 말하는 것은 [칼럼]우리가 지금 백석시인을 말하는 것은 우리가 지금 백석시인을 말하는 것은 **백석시인의 모습 徐 冊 우리들에게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소월의 스승은 김억시인이며 백석시인은 오산중학교 소월의 후배이다. 백석이 시를 쓰게 된 것도 선배인 소월과 같은 시인이 되고자 했다 하.. 문학과 인생/≫[풍경소리]서지월 담론 2008.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