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향만리>출간식에서 서지월시인을 만났다 7월 31일, 연변시인협회 시총서 <시향만리>출간식에 참가했다가 마침 한국의 대표적민족서정시인 서지월선생을 가까이서 만나 뵈였다. <소월의 산새는 지금도 우는가> 등 시들로 민족서정시의 주류를 이어왔고 <나에게 삶의 전부가 시였으며 시가 내 삶의 전부였다.>고 고집하는 서지워시.. ▶아달의 조선족시단 2011.01.25
[뉴욕조선족통신]<니카 詩壇>혜봉스님 詩-'무소유' ♪..♬ [뉴욕조선족통신]<니카 詩壇>혜봉스님 詩-'무소유' ♪..♬ 혜봉스님 詩-'무소유' 작가: 아무르 --> 등록일:2010-05-22 14:43:47, 조회: , 추천: 혜봉스님 詩-'무소유' 무소유 혜봉스님 여보시게 뭘 하시는가 세상사 혼자 다 지고 가려는가 욕심도 많으이 그냥 훌훌 털게나 누가 자네더러 지고가라 하든? 아무.. ▶아달의 조선족시단 2010.05.22
[길림 송화강문학독서회]1주년 기념회 축시,축사 및 한국 시화낭송시편 ㅁ[길림 송화강문학독서회]1주년 기념회 축시, 축사 및 한국 한민족시인 시화낭송시편 ◆길림조선족 리옥금시인, 한국 서지월 정이랑 정경진 김삼경 고안나 김남희 김금란 홍승우 황태면 김환식시인 **오는 5월 11일, 중국 길림송화강문학독서회 1주년 기념행사에 한국시가 소개되는데 서지월 시-'유리.. ▶아달의 조선족시단 2010.05.08
[니카]<세계조선족사이버대광장>서지월 축시-'조선족민족의 목소리' ㅁ[니카]<세계조선족사이버대광장>서지월 축시-'조선족민족의 목소리' 조선족민족의 목소리 피안 Homepage : --> Hit : 4322 , Vote : 93 [2008/04/17] · File : , Download : 0 --> · Site Link1 : --> · Site Link2 : --> Show/Hide 한국 서지월(韓國詩人/徐芝月) 시인이 '니카'를 위한 축시를 창작하였다. 서지월 시인은 한국 시.. ▶아달의 조선족시단 2010.04.20
[장백산]<2010' 한국시특집>구석본 서종택 서지월 고희림 정이랑 김남희 [장백산]<2010' 한국시특집>구석본 서종택 서지월 고희림 정이랑 김남희 고안나시인 ㅁ구석본 시-'어느 생애'외1편 ㅁ서종택 시-'이사' 외1편 ㅁ서지월 시-'골무' 외1편 ㅁ고희림 시-'지평선에서의 하룻밤' 외1편 ㅁ정이랑 시-'해바라기는 평강벌을 바라본다' 외1편 ㅁ고안나 시-'천리향' 외1편 ㅁ김남희 .. ▶아달의 조선족시단 2010.04.14
[연변시총서]<시향만리>(2010 한국시특집)서종택 박정남 서지월 허혜정... [연변시총서]<시향만리>(2010 한국시특집)서종택 박정남 서지월 허혜정 강해림 김환식 최광임 백자인 임유화 계동균시인 [연변시총서]<시향만리>(2010 한국시특집)서종택 시-'그리운 사람' 외2편 그리운 사람 서 종 택 첩첩산중 길을 잃었다 사람소리 물소리 없는 곳에서 구두를 망가뜨리며 나는 .. ▶아달의 조선족시단 2010.04.14
[연변문학](2010)<한국시특집>구석본김세웅서지월홍승우고희림정이랑고안나 ㅁ[연변문학](2010)<한국시특집>구석본 김세웅 서지월 홍승우 고희림 정이랑 정경징 김남희 고안나시인, 혜봉스님 [연변문학](2010)구석본 시-'중심의 정체' 외 중심의 정체 구 석 본 갈비탕을 먹는다 갈비를 뜯는다 그래, 갈비는 뜯는다고 한다 몸의 중심을 뜯는 것이다 한 몸을 지탱하던 중심을 뜯으.. ▶아달의 조선족시단 2010.04.05
[중국조선족문화통신]홍시 (외4수) 황정인(도문) ㅁ[중국조선족문화통신]홍시 (외4수) 황정인(도문) 홍시 (외4수) 황정인(도문) > 2010-2-12 10:36:00 조회 : 103 정상에 오른 날개 꺾인 세월의 불새 몸둥이만 저승의 문설주에 걸려 빨간 울음 운다 지나간 바람이 돌아와 온 몸을 뒤흔든다 산에 오른 사람들 너를 위해 문을 열어놓고 아무일 없는듯 그 속으로 .. ▶아달의 조선족시단 2010.03.21
[연변일보]제24회두만강여울소리시탐구회 수상작품 ㅁ[연변일보]제24회두만강여울소리시탐구회 수상작품 제24회두만강여울소리시탐구회 수상작품 (2007-9-21 7:46:07) ◎ 짝퉁서비스 맛보세요 할빈 김창희 세종할배 수염끝에 대롱대던 언문을 이마빡에 조그맣게 달고 매롱대는 음식가게들 검둥이 새치처럼 희끗희끗 잠입한 하얼빈 징워이거리 모퉁이를 휘.. ▶아달의 조선족시단 2009.10.30
[니카시단]<아름다운 서정시>전서린 시-'밤비' ㅁ[니카시단]<아름다운 서정시>전서린 시-'밤비' [니카시단]<아름다운 서정시>전서린 시-'밤비'/해설:한국 서지월시인 작가:전서린 http://poemtree21.net/ 등록일:2008-04-22 02:22:15, 조회: 1564, 추천: 86 **출처 http://nykca.com/bbs/zboard.php?id=poem&no=1281 [아름다운 서정시]전서린 시-'밤비' 전 서 린 (연변대학 조.. ▶아달의 조선족시단 200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