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당 서정주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 「동천(冬川)」시비 건립 ★★[미당 서정주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 「동천(冬川)」시비 건립 . 내 마음 속 우리 님의 고운 눈썹을 즈믄 밤의 꿈으로 맑게 씻어서 하늘에다 옮기어 심어 놨더니 동지 섣달 나르는 매서운 새가 그걸 알고 시늉하며 비끼어 가네 ㅡ徐廷柱 詩 <동천(冬天)>전문. ◇한국 최고의 시인으.. ☞오늘의 문단뉴스 2015.11.02
[스크랩] 비슬산 참꽃 축제 시비 제막식및 시낭송회 시화전안내 비슬산 참꽃축제'참꽃시비 제막식'-참꽃시낭송회 개최안내 참꽃축제 --4월21일~29일(시낭송회 4월 24일 11시~) --4월21일부터--4월29일 매일.기타행사 있음 --4월24일 행사(시산제.시낭송회.참꽃시비제막식) --장소. 비슬산 자연휴양림 연못동산 --시낭송회 참가대상. 시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 ☞오늘의 문단뉴스 2014.10.09
[국제신문]<문화>여행은 시를 더 풍성하게, 시는 여행을 더 깊게 만들어 [국제신문]<문화>여행은 시를 더 풍성하게, 시는 여행을 더 깊게 만들어 [2010년 3월 12일] Home > 문화 여행은 시를 더 풍성하게,시는 여행을 더 깊게 만들어 시 전문 계간지 '시와 사상' 황학주·서지월 시인 글 통해 '시와 여행'의 관계 조명 '낯선 여행지에서는 내 몸에 대한 기준이 달라지기 마련.. ☞오늘의 문단뉴스 2010.05.02
[국제신문]<문화>여행은 시를 더 풍성하게, 시는 여행을 더 깊게 만들어 ㅁ[국제신문]<문화>여행은 시를 더 풍성하게, 시는 여행을 더 깊게 만들어 Home > 문화 여행은 시를 더 풍성하게,시는 여행을 더 깊게 만들어 시 전문 계간지 '시와 사상' 황학주·서지월 시인 글 통해 '시와 여행'의 관계 조명 '낯선 여행지에서는 내 몸에 대한 기준이 달라지기 마련이다. 여러 날 .. ☞오늘의 문단뉴스 2010.05.02
[국제신문]<문화>문학 계간지, 대중 속으로 ㅁ[국제신문]<문화>문학 계간지, 대중 속으로 Home > 문화 문학 계간지, 대중 속으로 소수 독자층 겨냥한 주제 탈피 청소년 문화·여행·인터뷰 등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채로운 특집 잇따라 선보여 부산작가회의가 펴내는 계간 문예지 '작가와 사회'는 최근 펴낸 최신호인 38호 봄호는 '청.. ☞오늘의 문단뉴스 2010.05.02
[모닥불문학회 성수역시화전]<대구모닥불문학모임> 참여시인들 [모닥불문학회 성수역시화전]<대구모닥불문학모임> 참여시인들 ◆서지월 정경진 고안나 김남희 김금란 정이랑 우이정 우이장시인 ◆초대작품:김환식 (중국조선족)김창영 리임원 심예란 한일송 윤청남 오정묵시인 [모닥불문학회 성수역시화전]<대구모닥불문학모임> 참여시인들] -서지월 홍.. ☞오늘의 문단뉴스 2010.05.02
[동북아신문]서지월시인 문학강연 "김소월 시음미, 국민은 적어도 1,000원 ㅁ[동북아신문]서지월시인 문학강연 "김소월 시음미, 국민은 적어도 1,000원은 내야" >사회·문화>작가생활 서지월시인 문학강연 "김소월 시음미 국민은 적어도 1,000원은 내야" [편집]본지 기자 pys048@hanmail.net ▲ 서지월시인이 문학강의를 하다 [서울=동북아신문]국제펜클럽대구지회 회장 허정자= 이.. ☞오늘의 문단뉴스 2010.05.01
[국제펜클럽한국본부대구지역위원회]서지월시인 문학강연 [국제펜클럽한국본부대구지역위원회]서지월시인 문학강연 ㅡ문학이 참 사람을 만든다 날짜" 4월 27일(화요일) 오후 2시 장소: 그루출판사 강연: 서지월(시인) **민족서정시를 줄곧 써 오신 시인 서지월선생님의 「민족정서와 전통서정의 시세계」에 대한 문학강연이 있습니다. 서지월시인은 이 시대의 .. ☞오늘의 문단뉴스 2010.04.26
[모닥불문학회 성수역시화전]<대구모닥불문학모임>출품시인 [모닥불문학회 성수역시화전]<대구모닥불문학모임> 출품시인들 서지월홍승우정이랑정경진김삼경고안나김남희김금란황태면우이정혜봉스님(회원작품) 김환식김창영리임원심예란한일송윤청남오정묵(초대작품) ◆서지월 홍승우 정이랑 정경진 김삼경 고안나 김남희 김금란 황태면 우이정 혜봉.. ☞오늘의 문단뉴스 2010.04.16
[삼족오통신]#동명이인(同名異人) ‘오세영’의 작품# **다음의 글은 한국을 대표하는 시문학자이며 한국 신서정시를 개척한 시인 오세영 서울대 명예교수님을 빌린 동명이인의 시가 인터넷에 떠돌기에 바로잡아 드리고자 하니 혼돈과 차질이 없으시길 바랍니다.(삼족오통신) 안녕하십니까. 저는 등단 후 40여년 이상 시를 쓰고 서울대학교 교수와 한국시.. ☞오늘의 문단뉴스 201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