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학](2009.여름호)서지월 시-'내 시비 제막 준비과정에서 일어난 해괴망측한 일' [대구문학](2009.여름호)서지월 시-'내 시비 제막 준비과정에서 일어난 해괴망측한 일' 내 시비 제막 준비과정에서 일어난 해괴망측한 일 서 지 월 인자하신 달성군수님께서는 내게 주인공이신 서지월선생님이 가장 기분 좋아야 한다고 비슬산자연휴양림 내 시비 건립에 대해 푸근한 인정의 말씀 베푸.. 현대시창작전문강좌-대구시인학교/대구시인학교 시단 2009.05.26
[문학예술](2008.겨울호)서지월 시-'서지월시인 어디 갔나?'외1편 [문학예술](2008.겨울호)서지월 시-'서지월시인 어디 갔나?'외1편 <시-1> 서지월시인 어디 갔나? 서 지 월 한국땅에서 시 쓰며 살아와 봤자 글쓰는 것 공짜, 시낭송 하는 것 공짜 불려가는 것 공짜 이렇게 시인대접 공짜 수입 전혀 없는 나로서는 이럴 바엔 만주땅에나 가서 산수나 돌아보며 민족정서 .. 현대시창작전문강좌-대구시인학교/대구시인학교 시단 2009.04.09
[문예시대](2008.봄)<시인포커스>서지월 시-''가난한 꽃' 외9편 [문예시대](2008.봄)<시인포커스>서지월 시-''가난한 꽃' 외9편 <1>가난한 꽃 <2>江물과 빨랫줄 <3>첫 뻐꾸기 울음소리 <4>파냄새 속에서 <5>푸른 하늘의 뜻은 <6>소월의 산새는 지금도 우는가 <7>비슬산 참꽃 <8>韓國의 달빛 <9>朝鮮의 눈발 <10>밥그릇 가난한 꽃 .. 현대시창작전문강좌-대구시인학교/대구시인학교 시단 200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