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창작전문강좌-대구시인학교/대구시인학교 시단 3

[대구문학](2009.여름호)서지월 시-'내 시비 제막 준비과정에서 일어난 해괴망측한 일'

[대구문학](2009.여름호)서지월 시-'내 시비 제막 준비과정에서 일어난 해괴망측한 일' 내 시비 제막 준비과정에서 일어난 해괴망측한 일 서 지 월 인자하신 달성군수님께서는 내게 주인공이신 서지월선생님이 가장 기분 좋아야 한다고 비슬산자연휴양림 내 시비 건립에 대해 푸근한 인정의 말씀 베푸..

[문학예술](2008.겨울호)서지월 시-'서지월시인 어디 갔나?'외1편

[문학예술](2008.겨울호)서지월 시-'서지월시인 어디 갔나?'외1편 <시-1> 서지월시인 어디 갔나? 서 지 월 한국땅에서 시 쓰며 살아와 봤자 글쓰는 것 공짜, 시낭송 하는 것 공짜 불려가는 것 공짜 이렇게 시인대접 공짜 수입 전혀 없는 나로서는 이럴 바엔 만주땅에나 가서 산수나 돌아보며 민족정서 ..

[문예시대](2008.봄)<시인포커스>서지월 시-''가난한 꽃' 외9편

[문예시대](2008.봄)&lt;시인포커스&gt;서지월 시-''가난한 꽃' 외9편 &lt;1&gt;가난한 꽃 &lt;2&gt;江물과 빨랫줄 &lt;3&gt;첫 뻐꾸기 울음소리 &lt;4&gt;파냄새 속에서 &lt;5&gt;푸른 하늘의 뜻은 &lt;6&gt;소월의 산새는 지금도 우는가 &lt;7&gt;비슬산 참꽃 &lt;8&gt;韓國의 달빛 &lt;9&gt;朝鮮의 눈발 &lt;10&gt;밥그릇 가난한 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