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신문]중국 '장백산'문예잡지사 부사장 리여천소설가 '해외동포문학상'수상 ㅁ[동북아신문]중국 '장백산'문예잡지사 부사장 리여천소설가 '해외동포문학상'수상 [뒤늦은 뉴스]중국 '장백산'문예잡지사 부사장 리여천소설가 '해외동포문학상'수상 리여천소설가'해외동포문학상'수상 중국 장춘의 조선족 소설가인 리여천「장백산」문예잡지사 부사장이 제5회「해외동포문학상.. ☞오늘의 문단뉴스 2010.03.05
[삶과 꿈]2010-올해의 '좋은 시'/대구시인학교 서지월 서하 이동백 천수호시인 등 선정 [삶과 꿈]2010-올해의 '좋은 시'/대구시인학교 서지월 서하 이동백 천수호시인 등 선정 ◇도서출판「삶과 꿈」이 선정한 2010년 올해의 '좋은시' 295명의 시인 시 295편이 선정 수록됐다. 그 중에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인은 15명으로 15편의 시가 선정 수록됐으며 대구시인학교에 서는 지도시인인 서지.. ☞오늘의 문단뉴스 2010.03.04
[이 한 장의 사진]서지월시인 [이 한 장의 사진]서지월시인 **대구문인협회 신년이사회 자리에서(2010.2) ㅡ이마에 큰 대(大) 자 주름 하나, 그런데 굽어있다 말이야~ ㅡ미당 서정주시인과 같은 눈동자를 지닌 건 사실인데..... ∵∵∵∵∵ 문학과 인생/≫이 한 장의 사진 2010.03.03
[포토소식]전국 최대의 정월대보름 달불놀이가 청도읍 천변에서 열림 [포토소식]전국 최대의 정월대보름 달불놀이가 청도읍 천변에서 열림 ◆전국최대 규모의 청도정월대보름 달불놀이 참가 기념사진. (정경진 홍승우 서지월 정이랑시인) 전국 최대의 정월대보름 달불놀이가 2월 28일(일) 청도읍 천변에서 거대한 불길을 쏘아 올렸다.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대구시인학.. ☞금주의 포토뉴스 2010.03.02
[정율성생가를 찾아서]<2> [정율성생가를 찾아서]<2>-중국 조선족 김승종시인과 함께 ㅡ전남 광주 히딩크호텔 앞에서 중국 인민영웅모범:정율성 출생지:한국 전라남도 광주 대표작:중국 인민해방군 군가 、연안송 **전남 광주 히딩크호텔 앞마당에서 한국 서지월시인과 중국 조선족 김승종시인과 함께. 정율성 [鄭律成, 1914... 문학과 인생/≫일상문단 포토 2010.02.27
[부산신학, 대학원]▼ 서지월(徐芝月) 시 모음| ○→ 시문학 산책 ㅁ[부산신학, 대학원] ▼ 서지월(徐芝月) 시 모음| ○→ 시문학 산책 서지월(徐芝月) 시 모음 지금은 눈물의 시간이 아니다 말하고 싶지 않음으로 하여 우리가 걸어갈 때 느끼는 미동처럼 세상은 가라앉아 버릴 것 같지 않다 호오이 호오이 풀잎이 누군가를 부르며 뒤돌아 볼 때, 순간 우리의 모습이 푸.. 카테고리 없음 2010.02.26
[영남일보]<연재>서지월시인의 만주이야기 [영남일보]<연재>서지월시인의 만주이야기 [영남일보] <연재>서지월시인의 만주이야기 ◇ 한국문단에서는 독보적인 존재로 중국 만주땅에 대한 조선민족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광활한 체험과 남다른 식견을 가진 민족서정시인인 서지월시인이 2010년 3월부터 영남일보 지면을 통해 매주 1회씩.. 까마귀야 날아라~/[한민족사랑 메인뉴스] 2010.02.26
[시와 경계](2010.2.27)문학축전<낭송시>서지월 시-'내가 생각하는 것' [시와 경계](2010.2.27)문학축전<낭송시>서지월 시-'내가 생각하는 것' 내가 생각하는 것 서 지 월 내가 생각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 것과 항시 그늘을 지어 보이면서 형체는 없지만 뒤켠의 생각하지 않는 것까지 불러온다 생각해 보라 나무가 그림자를 만들고 흙이 사람을 만들고 물방울이 모여 구.. ▶이달의 한국시단 2010.02.25
[삼족오 메인뉴스]한중 시와 함께 가는 길 [삼족오 메인뉴스]한중 시와 함께 가는 길 [삼족오통신]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ㅡ 미리 돈 모아 만주기행 가자스라!! **가입인사를 하셔야 정회원으로 등업됨을 알려드립니다! ○알립니다○ 다음카페「삼국유사학회」 가입안내 http://cafe.daum.net/samgukyusamal **많은 가입 바랍니다..... ○알립니다○「장백.. 까마귀야 날아라~/[한민족사랑 메인뉴스] 2010.02.24
[문학의 문학](2009.겨울호)서지월 시-'에밀레의 노래'외1편 [문학의 문학](2009.겨울호)서지월 시-'에밀레의 노래'외1편 에밀레의 노래 서 지 월 서라벌 깊은 밤에 솥뚜껑이 우는구나 에밀레 ㅡ, 에밀레 ㅡ 어미의 간장이 녹아서 발목없는 귀신 천리를 가듯 하늘엔 달이야 하나인데 부뚜막 위의 솥뚜껑, 부엌문 열고 나와서 눈물 흘리는 달빛 사이로 찢어진 천갈래 .. ▶이달의 한국시단 201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