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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중국 '장백산'문예잡지사 부사장 리여천소설가 '해외동포문학상'수상

ㅁ[동북아신문]중국 '장백산'문예잡지사 부사장 리여천소설가 '해외동포문학상'수상 [뒤늦은 뉴스]중국 '장백산'문예잡지사 부사장 리여천소설가 '해외동포문학상'수상 리여천소설가'해외동포문학상'수상 중국 장춘의 조선족 소설가인 리여천「장백산」문예잡지사 부사장이 제5회「해외동포문학상..

[삶과 꿈]2010-올해의 '좋은 시'/대구시인학교 서지월 서하 이동백 천수호시인 등 선정

[삶과 꿈]2010-올해의 '좋은 시'/대구시인학교 서지월 서하 이동백 천수호시인 등 선정 ◇도서출판「삶과 꿈」이 선정한 2010년 올해의 '좋은시' 295명의 시인 시 295편이 선정 수록됐다. 그 중에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인은 15명으로 15편의 시가 선정 수록됐으며 대구시인학교에 서는 지도시인인 서지..

[포토소식]전국 최대의 정월대보름 달불놀이가 청도읍 천변에서 열림

[포토소식]전국 최대의 정월대보름 달불놀이가 청도읍 천변에서 열림 ◆전국최대 규모의 청도정월대보름 달불놀이 참가 기념사진. (정경진 홍승우 서지월 정이랑시인) 전국 최대의 정월대보름 달불놀이가 2월 28일(일) 청도읍 천변에서 거대한 불길을 쏘아 올렸다.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대구시인학..

[부산신학, 대학원]▼ 서지월(徐芝月) 시 모음| ○→ 시문학 산책

ㅁ[부산신학, 대학원] ▼ 서지월(徐芝月) 시 모음| ○→ 시문학 산책 서지월(徐芝月) 시 모음 지금은 눈물의 시간이 아니다 말하고 싶지 않음으로 하여 우리가 걸어갈 때 느끼는 미동처럼 세상은 가라앉아 버릴 것 같지 않다 호오이 호오이 풀잎이 누군가를 부르며 뒤돌아 볼 때, 순간 우리의 모습이 푸..

카테고리 없음 2010.02.26

[영남일보]<연재>서지월시인의 만주이야기

[영남일보]&lt;연재&gt;서지월시인의 만주이야기 [영남일보] &lt;연재&gt;서지월시인의 만주이야기 ◇ 한국문단에서는 독보적인 존재로 중국 만주땅에 대한 조선민족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광활한 체험과 남다른 식견을 가진 민족서정시인인 서지월시인이 2010년 3월부터 영남일보 지면을 통해 매주 1회씩..

[시와 경계](2010.2.27)문학축전<낭송시>서지월 시-'내가 생각하는 것'

[시와 경계](2010.2.27)문학축전&lt;낭송시&gt;서지월 시-'내가 생각하는 것' 내가 생각하는 것 서 지 월 내가 생각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 것과 항시 그늘을 지어 보이면서 형체는 없지만 뒤켠의 생각하지 않는 것까지 불러온다 생각해 보라 나무가 그림자를 만들고 흙이 사람을 만들고 물방울이 모여 구..

[삼족오 메인뉴스]한중 시와 함께 가는 길

[삼족오 메인뉴스]한중 시와 함께 가는 길 [삼족오통신]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ㅡ 미리 돈 모아 만주기행 가자스라!! **가입인사를 하셔야 정회원으로 등업됨을 알려드립니다! ○알립니다○ 다음카페「삼국유사학회」 가입안내 http://cafe.daum.net/samgukyusamal **많은 가입 바랍니다..... ○알립니다○「장백..

[문학의 문학](2009.겨울호)서지월 시-'에밀레의 노래'외1편

[문학의 문학](2009.겨울호)서지월 시-'에밀레의 노래'외1편 에밀레의 노래 서 지 월 서라벌 깊은 밤에 솥뚜껑이 우는구나 에밀레 ㅡ, 에밀레 ㅡ 어미의 간장이 녹아서 발목없는 귀신 천리를 가듯 하늘엔 달이야 하나인데 부뚜막 위의 솥뚜껑, 부엌문 열고 나와서 눈물 흘리는 달빛 사이로 찢어진 천갈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