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땅 조선족 문인들께]보람된 설명절이 되시길 빕니다 ** 희망찬 새 해, 보람된 설명절이 되시길 빕니다 2008년 무자년 한해에도 문필이 더욱 빛나시길 바라며 민족의 긍지를 함께 했으면 합니다. = 한국 대구 서지월시인 드림 = [신년시] 새날 새아침의 詩 ⊙⊙⊙⊙⊙ 서 지 월 지금도 먼 시간의 새벽녘에는 흰눈 밟고 물 길어오는 코고무신 소리 들려오고 있.. 카테고리 없음 2008.02.08
[시와 상상/겨울시축제]<신인상 시상식>서지월 시-'한번뿐인 生'낭송!wmv [시와 상상/겨울시축제]<신인상 시상식>서지월 시-'한번뿐인 生'낭송!wmv ..... ♣ 계간시전문지「시와 상상」겨울시축제]-wmv -2008년 1월 25일(금)-충남 공주 갑사 수정산장- **축사/한봉숙(「시와 상상」발행인) 문덕수(시인) 박명용(시인.대전대 교수) 오세영(시인.한국시인협회 회장) 나태주(충남 공.. 카테고리 없음 2008.01.27
[길림신문]한국 대구 사림시 특집-서지월 정경진 윤미전 신표균 강가애시인 [길림신문]한국 대구 사림시 특집-서지월 정경진 윤미전 신표균 강가애 시인 길림신문 -=> 《미인송》문예부간 -=> 기사본문 [미인송 2008년 1월 12일 토요일] 한국 대구 사림시 특집∵∵∵∵∵ 기자:[길신]래원:[본사소식]발표:[2008-01-12 오전 3:09:29]클릭:[ 170]나도 한마디:[0] 현재: 전체기사 ―서지월 .. 카테고리 없음 2008.01.16
[시와 상상/시축제]<낭송시>서지월 시-'한번뿐인 生' ∵∵∵∵∵ [시와 상상/시축제]<낭송시>서지월 시-'한번뿐인 生' ∵∵∵∵∵ -2007년 등단한 신인상 시상식과 함께 계간 시전문지「시와 상상」시축제, -계룡산 자락에 자리한 겨울 갑사의 고즈넉한 풍경도 즐기고 -즐거운 친교의 시간을 나눕니다. &#10063;일시:2008년 1월 25일(금) 오후 5시 &#10063;장소:공주 .. 카테고리 없음 2008.01.16
[알림]대구시인학교 현대시칭작강좌 신청 안내 [대구시인학교]-현대시칭작강좌 신청 온라인 은행통장번호 알려드립니다 . 지금 시작해도 늦은 시공부!! 詩의 향기를 人生의 향기로 바꾸세요! [대구시인학교] 현대시칭작강좌 신청 온라인 은행통장번호 통장입니다. ☞ 대구은행 : 037-05-303394-001 (대구시인학교) [알림] 대구시인학교 현대시칭작강좌 신.. 카테고리 없음 2007.11.28
[대구문학]<신동집 특집>신동집(申瞳集)시인을 말한다 [대구문학]<신동집 특집>신동집(申瞳集)시인을 말한다 ㅡ신동집시인의 시에 대하여 서 지 월(시인) 대구시단을 말할 때 8.15 해방 전에는 이상화 이육사가 있었다면 해방 이후에는 김춘수와 신동집시인이 대표해 왔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어느 시대나 시인이 많았겠지만 그 업적을 두고 말해야 .. 카테고리 없음 2007.11.28
[시가 있는 창]조오현 시-'비슬산 가는 길' [시가 있는 창]조오현 시-'비슬산 가는 길' 비슬산 가는 길 조 오 현 비슬산 굽이 길을 스님 돌아 가는 걸까 나무들 세월 벗고 구름 비껴 섰는 골을 푸드득 하늘 가르며 까투리가 나는 걸까. 거문고 줄 아니어도 밟고 가면 운(韻) 들릴까 끊일 듯 이어진 길 이어질 듯 끊인 연(緣)을 싸락눈 매운 향기가 옷.. 카테고리 없음 2007.10.27
[시가 있는 창]오세영 시-''구룡사 시편' [시가 있는 창]오세영 시-''구룡사 시편' 龜龍寺 詩篇 - 세상은 오 세 영 누굴 사랑했던 게지. 화사하게 달아오른 그녀의 혈색 까르르 세상은 온통 꽃들의 웃음판이다. 누굴 미워했던 게지 시퍼렇게 얼어붙은 그녀의 낯색, 파르르 세상은 온통 헐벗은 나무들의 울음판이다. 아홉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 카테고리 없음 2007.10.27
[서지월詩論]서정의 질그릇이 빚어내는 아름다움/박태상(문학평론가) [비슬산자연휴양림]서지월 시비「비슬산 참꽃」 제막!! [서지월詩論]서정의 질그릇이 빚어내는 아름다움/박태상(문학평론가) 서정의 질그릇이 빚어내는 아름다움 -서지월 시 &#65378;비슬산 참꽃&#65379; 의 의미 한국방송대 울산지역대학장 박 태 상(문학평론가) 누구나 잘 알고 있듯이 서지월 시인.. 카테고리 없음 2007.10.27
[시향만리]서지월, 그 이름 돌에 새기다 [연변시잡지/특집]<시향만리>(창간호)서지월, 그 이름 돌에 새기다 서지월, 그 이름 돌에 새기다 ― 한국시인 서지월을 만나 석화 1) 지난 2007년 4월 24일 오전 11시, 한국 대구광역시 달성군 비슬산 자연휴양림에서는 시와 시인을 위한 뜻 깊은 행사가 펼쳐지고 있었으니 바로 한국의 대표적 민족서.. 카테고리 없음 2007.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