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m Moon

∵∵∵∵∵ [해란강여울소리]서지월 詩歌-'해란강에 와서' 해란강에 와서 서 지 월 (한국 011-505-0095) 1. 내 누이들이 숨져간 해란강에 나는 무얼 찾겠다고 서성이고 있는가 강물은 저만큼 뒤 안 돌아보고 흘러갔고 누워서 말없는 저 따뜻한 돌멩이들만 잘 왔노라 반겨주는데 해란강 해란강 목놓아 불러..

[만주사랑](manjuloveme) ♪..♬ cafe.daum.net/manjuloveme **중국 만주땅(동북삼성)에 늘 그리움으로 머리를 두고 있는 한중문예창작대학의 '만주사랑문화인협회'입니다. -'만주사랑문화인협회'에서는 한중 시전문잡지 <해란강>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만주사랑문화인협회'에서는 한중 시전문잡지 <해란..

[만주사랑](manjuloveme) **중국 만주땅(동북삼성)에 늘 그리움으로 머리를 두고 있는 한중문예창작대학의 '만주사랑문화인협회'입니다. -'만주사랑문화인협회'에서는 한중 시전문잡지 <해란강>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만주사랑문화인협회'에서는 한중 시전문잡지 <해란강>을 발간에 후원자를 찾..

[나라사랑]A Song for Dok-do (독도의 노래/詩 서지월) [나라사랑]A Song for Dok-do (독도의 노래/詩 서지월) 2006/10/13 흑룡강신문 [나라사랑]A Song for Dok-do (독도의 노래/詩 서지월) A Song for Dok-do Suh, Ji-wol trans,Kim, Yuhn-bok The eastern tip of Korean territory Whose undersea chain began from Mt. Baek-du Vital as that of a pulsing body; Your mother ..

##[해란강여울소리]한국 서지월 詩人-해란강에 와서/쪽빛 하늘/축사 ∵∵∵∵∵ [해란강여울소리]서지월 詩歌-'해란강에 와서' 해란강에 와서 서 지 월 (한국 011-505-0095) 1. 내 누이들이 숨져간 해란강에 나는 무얼 찾겠다고 서성이고 있는가 강물은 저만큼 뒤 안 돌아보고 흘러갔고 누워서 말없는 저 따..

#[2008 제8차 만주갱에서]중국 길림성 왕청 배초구 만천성,단군모 신화현장을 찾아서..... ♪..♬ ◆중국 왕청 배초구 만천성,단군모 신화현장을 찾아서-연길 심예란시인,연변대 조문학부 림아미 전서린양, 한국 서지월시인. ◆일송정에 올라-용정 김채옥님,연변대학 조문학부 림아미 전서린 양,한국 서..

[해란강여울소리]서지월 詩歌-'쪽빛 하늘' 쪽빛 하늘 서 지 월 1. 그리움에 사무치면 저런 빛깔일까 오늘따라 하늘은 쪽빛으로 물들었네 사랑이여, 어디에서 방황하고 있는가 새들도 날아와 깃을 치는데 그리움이 물들면 저런 빛깔일까 하늘은 쪽빛으로 물들어 말이 없네 2. 그리움에 눈 감으면 저런 빛..

[맑고 아름다운 사람들](2008.8월호)서지월 시-'달맞이꽃과 철조망' 달맞이꽃과 철조망 서 지 월 언제부턴가 달맞이꽃이 철조망을 넘어다 보고 있었습니다. 철조망은 달맞이꽃이 자신을 의식하고 있는지, 아는 듯 모르는 듯 꿈이 푸른 옥수수밭 옥수숫대 키우기에 여념 없었습니다 휘돌아 흐르는 두만강..

##서지월선생님,광주 전남 현대문학연구소 개소식에 참가합니다 ▲한국 서지월,장춘 남영전시인, 연길조선족 석화,길림조선족 리옥금시인 2008년 6월 19일~7월 9일까지 중국 장춘 국제세미나 주제발표 및 연길에서 한중문예창작대학 시특강, 연길아리랑방송 출연 그리고 연길시인협회가 주관한 훈춘농..

**▶서지월시인, 연변아동문학가 한석윤시인 동시평론 집필 지난 8월 19일~7월 9일까지 장장 20박 21일간 중국 장춘 국제세미나 남영전토템세미나 주제발표 및 3차례에 걸친 연길 한중현대시창작 특강,그리고 연길시인협회 주관 훈춘농촌체험시창작, 중국과 러시시아 국경지대인 방천과 삼합 양수진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