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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서정시인]<오늘의 추천시1502>서지월 시-사모

[사랑의 서정시인]&lt;오늘의 추천시1502&gt;서지월 시-사모 사모 詩 서지월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몸부림 쳐도 그대 없는 밤 별은 돋아나고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말해도 꽃은 피어납니다. 그대가 내 손 잡을 때 우주는 하나인 듯 든든하지만 멀리 있는 그대, 하늘의 별인가요 꽃인가요? 사랑하면..

[詩가 흐르는 서울]<선정시>서지월 시-'내 사랑'

[詩와함께 영상이미지]&lt;詩가 흐르는 서울/선정시&gt;서지월 시-'내 사랑' [서울특별시/詩가 흐르는 서울]&lt;선정시&gt;서지월 시-'내 사랑' 서지월 시-내 사랑 [한국의 명시] 내 사랑 서 지 월 길을 가다가도 문득 하늘을 보다가도 문득 지금은 안 보이지만 생각나는 사람 이 하늘 아래 꽃잎 접고 우두커..

[詩와함께 영상이미지]서지월 시-'북방하늘의 땅'

[詩와함께 영상이미지]&lt;서지월시인 민족서정시&gt;-'북방하늘의 땅' [민족서정시]서지월 시-북방하늘의 땅 북방하늘의 땅 서 지 월 아아, 북방하늘의 땅 눈물 마를 날 없지 않았지만 저 하늘이 저리 푸르고 바람 불어와 옷깃에 머무는 것 보면 흐르는 강물도 잔돌들 껴안고 살아가며 물동이 물 이고 오..

[詩가 흐르는 서울]<선정시>서지월 시-'내 사랑'

[詩가 흐르는 서울]&lt;선정시&gt;서지월 시-'내 사랑' [서울특별시/詩가 흐르는 서울]&lt;선정시&gt;서지월 시-'내 사랑' 서지월 시-내 사랑 내 사랑 서 지 월 길을 가다가도 문득 하늘을 보다가도 문득 지금은 안 보이지만 생각나는 사람 이 하늘 아래 꽃잎 접고 우두커니 서 있는 꽃나무처럼 내 생각의 나..

[[詩와함께 영상이미지]<詩가 흐르는 서울/선정시>서지월 시-'내 사랑'

[詩와함께 영상이미지]&lt;詩가 흐르는 서울/선정시&gt;서지월 시-'내 사랑' [서울특별시/詩가 흐르는 서울]&lt;선정시&gt;서지월 시-'내 사랑' 서지월 시-내 사랑 [한국의 명시] 내 사랑 서 지 월 길을 가다가도 문득 하늘을 보다가도 문득 지금은 안 보이지만 생각나는 사람 이 하늘 아래 꽃잎 접고 우두커..

어느 쪽이 더 맘에 드세요?

아리랑 나라 2005.12.02 12:36 꼬꼬마(baikts) http://cafe.naver.com/bigtree77/278 산토끼 토끼야 깡총깡총 뛰어라 이 고개 너머 저 고개 묘향산이 보일라, 발바닥에 쇠가죽 달고 쉬임없이 뛰어라. 네가 가는 길목마다 진달래는 붉게 타고 두만강은 흐른다 그 강 너머 만주땅 격동 오천년에 말발굽 대신 고무신 대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