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카테고리2 27

[두만강 시편]<낭송시>서지월 시-두만강변 옥수숫대 외

[두만강 시편]&lt;낭송시&gt;서지월 시-두만강변 옥수숫대 외 두만강변 옥수숫대 서 지 월 두만강변에는 지금 옥수숫대가 하늘 치솟아 옥수수알 배어 통통하겠다 누굴 기다리는지 멀뚱하게 줄지어 서서 푸른 의상 바람에 날리며 흘러가는 두만강 바라보겠다 두만강변에는 지금 바람이 전해주는 말과 구..

뉴 카테고리2 2008.09.01

徐芝月 詩人,조선족 심예란시인 연변지용문학상 시상식 참가!

[韓國 徐芝月 詩人,제9차 만주기행] **조선족 심예란시인 연변지용문학상 시상식 참가! ∵∵∵∵∵ ▲지난 6월 제8차 만주기행에서 두만강 사이섬(間島)을 찾아 조선이민족이 사용했을 법한 사발을 하나 발견해 흐뭇한 표정으로 들고있는 韓國 徐芝月 詩人. 한국 서지월시인은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9일..

뉴 카테고리2 2008.08.31

徐芝月 詩人,조선족 심예란시인 연변지용문학상 시상식 참가!

[韓國 徐芝月 詩人,제9차 만주기행] **조선족 심예란시인 연변지용문학상 시상식 참가! ∵∵∵∵∵ ▲지난 6월 제8차 만주기행에서 두만강 사이섬(間島)을 찾아 조선이민족이 사용했을 법한 사발을 하나 발견해 흐뭇한 표정으로 들고있는 韓國 徐芝月 詩人. 한국 서지월시인은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9일..

뉴 카테고리2 2008.08.31

[韓國 徐芝月 詩人,제9차 만주기행]심예란시인 연변지용문학상 시상식 참가!

[韓國 徐芝月 詩人,제9차 만주기행] 심예란시인 연변지용문학상 시상식 참가!∵∵∵∵∵ ▲지난 6월 제8차 만주기행에서 두만강 사이섬(間島)을 찾아 조선이민족이 사용했을 법한 사발을 하나 발견해 흐뭇한 표정으로 들고있는 韓國 徐芝月 詩人. 한국 서지월시인은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9일까지, 장..

뉴 카테고리2 2008.08.30

[법왕사보]<서지월시인과 함께 하는 시-25>남영전 시-'봇나무'

..... [법왕사보](2007.9월호)&lt;서지월시인과 함께 하는 시-25&gt;남영전 시-'봇나무' 봇나무 남 영 전 바람의 채찍질에 등이 구불고 눈보라 물어뜯어 옷이 찢겼네 근육은 불거져서 돌뼈가 되고 살가죽 갈라 터져 창상이 되고 하늘은 너에게 공정치 못하건만 너는 하냥 쓰러질 줄 몰라라 돌바위에 뿌리박은 ..

뉴 카테고리2 2008.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