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 시편]<낭송시>서지월 시-두만강변 옥수숫대 외 [두만강 시편]<낭송시>서지월 시-두만강변 옥수숫대 외 두만강변 옥수숫대 서 지 월 두만강변에는 지금 옥수숫대가 하늘 치솟아 옥수수알 배어 통통하겠다 누굴 기다리는지 멀뚱하게 줄지어 서서 푸른 의상 바람에 날리며 흘러가는 두만강 바라보겠다 두만강변에는 지금 바람이 전해주는 말과 구.. 뉴 카테고리2 2008.09.01
徐芝月 詩人,조선족 심예란시인 연변지용문학상 시상식 참가! [韓國 徐芝月 詩人,제9차 만주기행] **조선족 심예란시인 연변지용문학상 시상식 참가! ∵∵∵∵∵ ▲지난 6월 제8차 만주기행에서 두만강 사이섬(間島)을 찾아 조선이민족이 사용했을 법한 사발을 하나 발견해 흐뭇한 표정으로 들고있는 韓國 徐芝月 詩人. 한국 서지월시인은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9일.. 뉴 카테고리2 2008.08.31
徐芝月 詩人,조선족 심예란시인 연변지용문학상 시상식 참가! [韓國 徐芝月 詩人,제9차 만주기행] **조선족 심예란시인 연변지용문학상 시상식 참가! ∵∵∵∵∵ ▲지난 6월 제8차 만주기행에서 두만강 사이섬(間島)을 찾아 조선이민족이 사용했을 법한 사발을 하나 발견해 흐뭇한 표정으로 들고있는 韓國 徐芝月 詩人. 한국 서지월시인은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9일.. 뉴 카테고리2 2008.08.31
[韓國 徐芝月 詩人,제9차 만주기행]심예란시인 연변지용문학상 시상식 참가! [韓國 徐芝月 詩人,제9차 만주기행] 심예란시인 연변지용문학상 시상식 참가!∵∵∵∵∵ ▲지난 6월 제8차 만주기행에서 두만강 사이섬(間島)을 찾아 조선이민족이 사용했을 법한 사발을 하나 발견해 흐뭇한 표정으로 들고있는 韓國 徐芝月 詩人. 한국 서지월시인은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9일까지, 장.. 뉴 카테고리2 2008.08.30
[동북아신문]연변 심예란씨 연변지용문학상 수상 HOME>사회·문화>작가생활 연변 심예란씨 연변지용문학상 수상 동북아신문 기자 pys048@hanmail.net [옥천]‘향수(鄕愁)’시인 정지용(鄭芝溶)의 시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중국동포 문학인들이 준비한 ‘제12회 연변지용제’가 오는 9월2일 중국 옌볜자치주 옌지(延吉)시 연변대학 음악홀에서 개최된다. .. 뉴 카테고리2 2008.08.27
[법왕사보]<서지월시인과 함께 하는 시-25>남영전 시-'봇나무' ..... [법왕사보](2007.9월호)<서지월시인과 함께 하는 시-25>남영전 시-'봇나무' 봇나무 남 영 전 바람의 채찍질에 등이 구불고 눈보라 물어뜯어 옷이 찢겼네 근육은 불거져서 돌뼈가 되고 살가죽 갈라 터져 창상이 되고 하늘은 너에게 공정치 못하건만 너는 하냥 쓰러질 줄 몰라라 돌바위에 뿌리박은 .. 뉴 카테고리2 2008.08.25
■서지월시인님의<그 사내>에 화답하여 ■서지월시인님의<그 사내>에 화답하여 산행(山行) ㅡ서지월시인님의<그 사내>에 화답하여 박 문 필 *두만강 최하류 훈춘 방천-러시아 중국 북한의 국경지대에서, 훈춘 조선족 박문필시인과 한국 서지월시인. + + + + + + + + + + 세상사 복잡하고 인간사 머리 아프면 나는 만주땅 밟아 두루 산천을.. 뉴 카테고리2 200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