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조선족통신 니카]<축시/니카를 위한 시>서지월-'조선민족의 목소리, [뉴욕조선족통신 니카]<축시/니카를 위한 시>서지월-'조선민족의 목소리, 니카!' ∵∵∵∵∵ [축시] '니카를 위한 시' 서지월-'조선민족의 목소리, 니카!'[9] 축시] '니카를 위한 시' 서지월-'조선민족의 목소리, 니카!' 피안 Hit : 543 , Vote : 4 [2008/04/17] 를 통해 절실히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13;&#.. 카테고리 없음 2008.04.18
ㅁ서지월 시-'내 마음' 2 서지월 시-'내 마음' 2 ㅡ시산방 서 지 월 꽃이 피네 와 피노? 누가 무슨 말했나? 떠난 사람 없는데 가지마다 매달린 꽃망울에 눈물 맺혔네 새가 우네 와 우노? 누가 슬프게 했나? 나는 모르는데 높은 나뭇가지에 새가 자꾸 우네 달이 뜨네 와 뜨노? 날 찾아온 손님인가? 인기척 없는데 안개가 길을 열며 .. 카테고리 없음 2008.04.02
●[문학의 밤]중국 연변작가협회 부주석 석화시인 내한 대구 간담회 개최! ●[문학의 밤]중국 연변작가협회 부주석 석화시인 내한 대구 간담회 개최! ∵∵∵∵∵ ◆석화시인 / 중국 조선어교과서에 시 <연변> 등이 수록된 대표적인 조선족 시인. 중국 연변작가협회 부주석이며 <연변문학> 편집위원, 연변시협 부주석 겸 <시향만리> 편집위원인 연변대학 조문학부 .. 카테고리 없음 2008.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