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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천년의시작]서지월시집-지금은 눈물의 시간이 아니다

아미산월 2010. 3. 11. 08:55

****2003년 도서출판 천년의 시작 <서정시-1>로 펴내어
200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작품집으로 선정된 바 있는 서지월시집-「지금은 눈물의 시간이 아니다 」
인터넷사이트 야후의 도서쇼핑몰 예스24에서 서지월시인이 약력소개에 시집의 시인소개에는 없는
도인(道人)이라는 말이 소개되어 있어 그냥 알려드립니다.
. <두견화뉴스>

 

<야후>[천년의시작]서지월시집-지금은 눈물의 시간이 아니다

 

 

지금은 눈물의 시간이 아니다  가격비교 

저자: 서지월 | 출판사: 천년의시작 | 출판일: 2003-05-25

가격: 5,100원 ~ 6,500원 도서
 

[천년의시작] 지금은 눈물의 시간이 아니다

지금은 눈물의 시간이 아니다

 

YES24 제공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서지월 1955년 음력 5월 단오날 대구 달성 출생. 본명 서석행. 대륜고등학교를 거쳐 대구대학교 졸업. 1985년 『심상』신인상에 시 「겨울 신호등」외 3편 당선. 1986년 6월 『아동문예』신인문학상 동시 「바람에 귀대이면」당선. 1986년 8월 『한국문학』신인작품상에 시 「조선의 눈발」당선. 1993년 제3회 대구시인협회상 수상. 1999년 전업작가 정부특별문예창작지원금 일천만 원 수혜. 2002년 중국 수상. 한국시인협회 중앙위원. 상임고문. 도인(道人). 시집 『꽃이 되었나 별이 되었나』『강물과 빨랫줄』『가난한 꽃』『소월의 산새는 지금도 우는가』『백도라지꽃의 노래』. 현재 대구시인학교, MBC 문화센터, 롯데백화점, 경주대학교 사회교육원 문예창작과 지도시인 역임.

목차
1. 지금은 눈물의 시간이 아니다 2. 문상 가는 길 3. 시위를 떠난 화살 4. 내가 심은 꽃나무 5. 풀꽃처럼 누워 우는 목숨 6. 시를 써서 무엇하나, 사람들아 7. 물 젖은 몸 8. 저쪽 나라 별나라 9. 내 나이 마흔 넷의 시 10. 사주지로 시편 11. 추도시편 해설 - 꽃은 피고, 새는 울고 - 이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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