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란강통신】
▶▶[북방조선족사랑 문화인협회]에 가입하시고 한중문예창작대학 회원이 되시면
**중국 북방하늘에 늘 그리움으로 머리를 두고 조선민족의 긍지와 함께 하는 '북방조선족사랑 문화인협회'입니다.
**닉네임을 실명 또는 호(號), 필명으로 전환해 글쓰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국 연길 조선족 문학평론가 김몽선생님 내한!!
◆내한한 중국 연변조선족 문학평론가 김몽, 홍문필시인.
오는 10월 16일(목) 저녁 7시 30분, 달성군 가창면 대일리 마을회관 <세명식당>에서 저녁식사 후 중국 연길에서 왕성한 문학평론 활동을 하고 계시는 조선족 문학평론가 김몽(김운룡)선생님과 두만강변 훈춘 조선족 홍문필시인이 내한하여 대일리 서지월시인 집필실 시산방<남서재>에서 대구시인학교와 한중문예창작대학(지도시인 서지월시인) 주최로 한중교류 문학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연길의 김몽선생님께서는 중국 연변의 많은 시인들의 작품을 평론으로 쓰고 계시며 <중국 조선족시인들의 시경향 모색>에 대해 특강을 하며 훈춘의 홍문필시인은 북한을 다녀오는 등 사연이 남다른 젊은 시인으로 <국경지대 두만강의 시정서>에 대해 특강을 실시합니다. 평생을 문학해 나가는 이 기회에 함께 하여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그리고 따뜻한 환영의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해란강 통신>
**2008년「두만강여울소리시인상」수상 축합니다!!
◈최기자 윤청남 심예란 김경희 김동진 박장길시인
2008년 제25회「두만강여울소리시탐구회」가 지난 10월 11일-12일 이틀간
<북방조선족사랑문화인협회>
[중국 조선족]한태익시인 필명, 한일송(韓一松)입니다
![]()
**[중국 조선족]한태익시인. 필명 한일송(韓一松). -중국 연변의 조선민족 기상을 상징하는 <일송정(一松亭)>의 한 그루 소나무에 비유되는 한일송(韓一松)입니다. 비바람 눈보라에도 더욱 청청한 기개가 풍기며 독보적으로 우러러 보이는 선명성을 띤 이미지로 자림매김 되며 일가(一家)를 이루는 힘이 돋보입니다. 일송(一松)을 호(號)로 써도 참 좋습니다.
ㅡ한국 서지월 시인 지음(2008.10.1)
[중국 조선족]황희숙시인 필명, 황영운(黃嶺雲)입니다.
**[중국 조선족]황희숙시인 필명, 황영운(黃嶺雲)입니다. -'영 너머 구름'이라는 이미지입니다. 속세보다 우위에 있는 세계로 우러러 보이는 세계에 존재하는 구름입니다.
ㅡ한국 서지월 시인 지음(2008.10.11)
♤여기는「북방조선족사랑문화인협회」입니다.
<특보> 한국 대구의 한글서예가로 명성이 최고로 높은 혜정 류영희선생님께서 중국 장춘 시인 남영전선생님의 시「봇나무」와 용정 시인 오정묵소장님의 시「가을의 소리」, 윤청남시인의 시「강변일기」한일송시인 시「마음의 소나무」, 심예란시인 시「두만강」등 한글 붓글씨로 써 주시기로 쾌히 승낙을 하셨습니다. 대구경북의 시비, 현판, MBC 문화방송, 등 혜정 유영희선생님의 글씨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장춘 남영전,용정 오정묵,도문 윤청남,연길 한일송시인.
이는 계명대 음대 작곡과 명예교수로 계시는 김정길교수님께서 중국 조선시인인 남영전선생님의 시「봇나무」와 오정묵소장님의 시「가을의 소리」한일송시인 시「마음의 소나무」, 심예란시인 시「두만강」등이 창작예술가곡으로 작곡하게 된 연유로, 시와 예술가곡과 서예의 절묘한 만남이 되며, 앞으로 한국 대구와 북방조선민족 시인들과의 빛나는 예술의 장으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한국 서지월시인과 대구시인학교 정경진-윤미전 회장.
현재, 한국 민족서정시인인 서지월시인의 시<건들바위>, <조선의 눈발>, <달구벌의 빛과 소리>를 한글서예로 써고 계시며 한국 대구에서는 대구시인학교 회장 정경진 윤미전시인의 시를 한글서예로 쓸 예정이며, 조만간 대구 MBC문화방송 초대전으로 「서지월시인의 시와 혜정 유영희 서예가의 만남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해란강 통신>
#중국 장춘 시인 남영전선생님, 한국 대구방문 기념 사진입니다.
◆지난 1월 중국 남영전시인께서 내한했을 때, 동대구역 출구 앞에서, 서지월시인과 대구시인학교 정경진-윤미전 회장과 함께.
◆한국에서 음악예술대학으로 가장 명문대학으로 알려진 대구 계명대 음대 작곡과 김정길 명예교수님과 서지월시인,혜봉스님,그리고 용정 오정묵시인,연길 한태익시인, 심예란시인.
한국 계명대 음대 김정길교수,북방조선족사랑문화인협회 상임고문 수락! 남영전 오정묵 한태익 심예란시인 등 조선족시인 시,창작예술가곡 작곡! **♪쉬었다 가세요♬^^ (김정길 창작예술가곡 수록됨)코너 참조해 보세요
한국에서 음악예술대학으로 가장 명문대학으로 알려진 대구 계명대 음대 작곡과 김정길 명예교수님께서는 서지월시인의 시<쪽빛하늘>에 이어 혜봉스님 시와 대구 낭만시 동인 김세웅 홍승우시인 시, 그리고 용정 강덕진료소 소장 오정묵시인의 시 <가을의 소리>와 한태익시인 시 <마음의 소나무>, 심예란시인 시 <두만강>을 창작예술 가곡으로 작곡할 예정입니다. 김정길교수님께서는 남영전시인 시 <봇나무>, <국내성>을 창작예술가곡으로 작곡해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무대에 올려질 예정입니다. 한편
<해란강 통신>
+ |
'까마귀야 날아라~ > [한민족사랑 메인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중문인의 밤]속초작가회&훈춘작가회/서지월시인 초청시낭송 (0) | 2008.10.21 |
---|---|
[시산방 남서재]중국 조선족 평론가 김몽선생님 내한 간담회 (0) | 2008.10.17 |
[해란강통신]<창작예술가곡>서지월 시-건들바위2001 (0) | 2008.10.14 |
[창작예술가곡]서지월 작시-'건들바위의 노래' (2004) (0) | 2008.10.13 |
[축사]서지월시인-'문학과 사회,무엇이 문제인가?' (0) | 2008.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