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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공개]미당 서정주시인,생전 마자막 방문(2000.9.4)

아미산월 2008. 10. 15. 13:16

    해란강통신

     

    ▶▶[북방조선족사랑 문화인협회]에 가입하시고 한중문예창작대학 회원이 되시면
    미래가 밝습니다. 문학은 길게 보며 해 나가면 나중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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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북방하늘에 늘 그리움으로 머리를 두고 

    조선민족의 긍지와 함께 하는 '북방조선족사랑 문화인협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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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남기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글이란 마음의 표현이며 정서의 전달입니다. 글이란 인류 문화의 근본이며
    인간과 인간사이의 보이지 않는 끈을 잇는 잣대입니다. 서로를 위하며 도우는
    길도 여러 가지인데 글이 바로 그 감동의 산물이며 이며 인정의 소산입니다.
    「북방조선족문화인협회」를 빛내는 일도 글을 남기는 일일 것입니다.
    그냥 스쳐가는 사람은 바람이 불어왔다 가는 것처럼 언제나 타인입니다.
    글을 남기는 사람이 바로 주인입니다.

     **닉네임을 실명 또는 호(號), 필명으로 전환해 글쓰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을 올바로 나타내는 길이 문학을 바로해 나가는 지름길이 됩니다.

     

    [최초공개]미당 서정주시인,생전 마자막 방문(2000.9.4)

     

     

     -이 비디오는 2000년 9월 4일, 시인 서지월선생님과 대구시인학교 이은림시인 이별리시인,
    -그리고 정해안회원 등이 서울 관악구 남현동 예술인마을 미당
    서정주
    선생님 댁
    -<봉산산방>을 마지막으로 방문한 특종 동영상 비디오입니다.
    -이후 10월엔 사모님께서 세상을 떠셨으며, 미당선생님은 성모병원과 삼성병원에
    -입원해 계시다가 12월 24일 밤 11시에 흰눈이 내리시는 속에서 영원히 눈을 감으셨다.

       

       

       

       

       

        #중국 연길 조선족 문학평론가 김몽선생님 내한!!         

       

       

      ◆내한한 중국 연변조선족 문학평론가 김몽, 홍문필시인.

       

      오는 10월 16일(목) 저녁 7시 30분, 달성군 가창면 대일리 마을회관 <세명식당>에서 저녁식사 후

      중국 연길에서 왕성한 문학평론 활동을 하고 계시는 조선족 문학평론가 김몽(김운룡)선생님과

      두만강변 훈춘 조선족 홍문필시인이 내한하여 대일리 서지월시인 집필실 시산방<남서재>에

      대구시인학교와 한중문예창작대학(지도시인 서지월시인) 주최로 한중교류 문학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연길의 김몽선생님께서는 중국 연변의 많은 시인들의 작품을 평론으로 쓰고 계시며

      <중국 조선족시인들의 시경향 모색>에 대해 특강을 하며

      훈춘의 홍문필시인은 북한을 다녀오는 등 사연이 남다른 젊은 시인으로

      <국경지대 두만강의 시정서>에 대해 특강을 실시합니다.

      평생을 문학해 나가는 이 기회에 함께 하여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그리고 따뜻한 환영의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해란강 통신>

       

      **2008년「두만강여울소리시인상」수상 축합니다!!

       

       

      ◈최기자 윤청남 심예란 김경희 김동진 박장길시인

       

      2008년 제25회「두만강여울소리시탐구회」가  지난 10월 11일-12일 이틀간
      안도현 복만생태골 별장에서 개최되었는데
      최기자 윤청남 심예란 김경희 김동진 박장길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축합니다!!  

       

       <북방조선족사랑문화인협회>

        ≒ 香氣로운 필명은, 자신의 문학적 삶을 풍요롭게 가꾸어 줍니다! 

       

      [중국 조선족]한태익시인 필명, 한일송(韓一松)입니다

       

       

      **[중국 조선족]한태익시인. 필명 한일송(韓一松).

       -중국 연변의 조선민족 기상을 상징하는 <일송정(一松亭)>의

        한 그루 소나무에 비유되는 한일송(韓一松)입니다.

        비바람 눈보라에도 더욱 청청한 기개가 풍기며 독보적으로 우러러 보이는

        선명성을 띤 이미지로 자림매김 되며 일가(一家)를 이루는 힘이 돋보입니다.

        일송(一松)을 호(號)로 써도 참 좋습니다.

       

      ㅡ한국 서지월 시인 지음(2008.10.1)

       

        ≒ 香氣로운 필명은, 자신의 문학적 삶을 풍요롭게 가꾸어 줍니다! 

       

      [중국 조선족]황희숙시인 필명, 황영운(黃嶺雲)입니다.

       

       

      **[중국 조선족]황희숙시인 필명, 황영운(黃嶺雲)입니다.

      -'영 너머 구름'이라는 이미지입니다. 속세보다 우위에 있는 세계로

       우러러 보이는 세계에 존재하는 구름입니다.

       

      ㅡ한국 서지월 시인 지음(2008.10.11)

       

      ♤여기는「북방조선족사랑문화인협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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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서예 멋…,혜정 연묵회'사랑'주제로 정기전시회
      강우근씨 등 30명의 다양한 서체 감상

       

       

      <김수영기자 sykim@yeongnam.com>

       
      류영희씨의 '인생을 묻는 그대에게'
      ◆류영희씨의 '인생을 묻는 그대에게'(서지월 시)
      "손잡고 더불어"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느니라" "사랑은 대가를 바라지 않고 아무 조건없이 주는 것."

      사랑이 메말라가는 시대, 사랑의 소중함을 한글 서체로 새롭게 일깨워주는 전시회가 29일까지 봉산문화회관 3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대구지역 한글서예의 대표주자 혜정 류영희씨의 제자들이 모여 만든 혜정연묵회는 제11회 정기전시회의 주제를 '한글사랑 사랑'으로 잡았다. 말 그대로 차가워진 가슴을 따뜻하게 녹여줄 사랑과 베풂의 말들을 기록하고 있다. 작품의 내용만큼이나 다양한 한글 서체를 감상할 수 있다.

      .

      .



      ◆대구를 대표하는 서예가 혜정 류영희선생님 서예대전(봉산문화원)에서. 류영희선생님이 서지월시인의 시 <인생을 묻는 그대에게>를 서예작품으로 글 쓰신 인연으로 작곡가이신 계명대 음대 김정길명예교수님과 서지월 정경진 윤미전 신표균 대구시인학교 사림시 회원들과 함께.'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서예부문에 입선한 야초 강우근씨를 비롯해 신라미술대전, 영남서예대전, 대구시전, 경북시전 등에서 입상한 30여 회원의 작품이 전시된다.

      혜정연묵회를 이끌고 있는 류영희씨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대구서예가협회 이사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대한민국여류서예가협회 부이사장으로 있다. 1974년 혜정서예연구실을 개원한 후 30여년 동안 수많은 제자를 배출했다. 류씨는 서지월 시 '인생을 묻는 그대에게' 등 찬조작품을 선보인다. (053)661-3081
      인생을 묻는 그대에게
      서 지 월
      부는 바람 탓하지 마라
      예비된 몸짓인 것을
      지는 꽃 한탄하지 마라
      작별의 시간인 것을
      앞서 가는 자 부러워 마라
      먼저 일어나 걸어가는 것을
      높은 나무의 열매 부러워 마라
      부귀영화가 매달려 있음이 아닌 것을
      + + + + +
       
       
       

      <특보> 한국 대구의  한글서예가로 명성이 최고로 높은 혜정 류영희선생님께서

      중국 장춘 시인 남영전선생님의 시「봇나무」와 용정 시인 오정묵소장님의 시「가을의 소리」,

      윤청남시인의 시「강변일기」한일송시인 시「마음의 소나무」, 심예란시인 시「두만강」등

      한글 붓글씨로 써 주시기로 쾌히 승낙을 하셨습니다.

      대구경북의 시비, 현판, MBC 문화방송, 등 혜정 유영희선생님의 글씨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장춘 남영전,용정 오정묵,도문 윤청남,연길 한일송시인.

       

      이는 계명대 음대 작곡과 명예교수로 계시는 김정길교수님께서 중국 조선시인인

      남영전선생님의 시「봇나무」와 오정묵소장님의 시「가을의 소리」한일송시인 시「마음의 소나무」, 

      심예란시인 시「두만강」등이 창작예술가곡으로 작곡하게 된 연유로, 시와 예술가곡과 서예의

      절묘한 만남이 되며, 앞으로 한국 대구와 북방조선민족 시인들과의 빛나는 예술의 장으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한국 서지월시인과 대구시인학교 정경진-윤미전 회장.

       

      현재, 한국 민족서정시인인 서지월시인의 시<건들바위>, <조선의 눈발>, <달구벌의 빛과 소리>를

      한글서예로 써고 계시며 한국 대구에서는 대구시인학교 회장 정경진 윤미전시인의 시를

      한글서예로 쓸 예정이며, 조만간 대구 MBC문화방송 초대전으로

      「서지월시인의 시와 혜정 유영희 서예가의 만남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해란강 통신>

       

      #중국 장춘 시인 남영전선생님, 한국 대구방문 기념 사진입니다.

       

       

      ◆지난 1월 중국 남영전시인께서 내한했을 때, 동대구역 출구 앞에서,

      서지월시인과 대구시인학교 정경진-윤미전 회장과 함께.

       

       

      ◆한국에서 음악예술대학으로 가장 명문대학으로 알려진 대구 계명대 음대 작곡과 김정길 명예교수님과

         서지월시인,혜봉스님,그리고 용정 오정묵시인,연길 한태익시인, 심예란시인.

       

       한국 계명대 음대 김정길교수,북방조선족사랑문화인협회 상임고문 수락!   

       남영전 오정묵 한태익 심예란시인 등 조선족시인 시,창작예술가곡 작곡!   

      **♪쉬었다 가세요♬^^ (김정길 창작예술가곡 수록됨)코너 참조해 보세요

       

      한국에서 음악예술대학으로 가장 명문대학으로 알려진 대구 계명대 음대 작곡과

      김정길 명예교수님께서는 서지월시인의 시<쪽빛하늘>에 이어 혜봉스님 시와

      대구 낭만시 동인 김세웅 홍승우시인 시, 그리고 용정 강덕진료소 소장 오정묵시인의 시 <가을의 소리>와

      한태익시인 시 <마음의 소나무>, 심예란시인 시 <두만강>을 창작예술 가곡으로 작곡할 예정입니다.

      김정길교수님께서는 남영전시인 시 <봇나무>, <국내성>을 창작예술가곡으로 작곡해
      오는 2008년 12월 장춘 <장백산문학상> 시상식 때 서지월시인의 시<쪽빛 하늘>과 함께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무대에 올려질 예정입니다. 한편
      연길을 거쳐 두만강기행을 가질 예정에 놓여있으며 연변과기대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해란강 통신>

       

         [詩와함께 영상이미지] 전서린 시-'두만강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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