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길 조선족 문학평론가 김몽선생님 내한
◆내한한 중국 연변조선족 문학평론가 김몽, 홍문필시인.
지난 10월 중국 훈춘 조선족 홍문필시인에 이어
연길에서 왕성한 문학평론 활동을 하고 계시는 조선족 문학평론가
김몽(김운룡)선생님에서 10월 9일 내한하셨습니다.
현재 충북 청주 문학행사에 참여하고 계시며, 옥천을 거쳐
10월 15일(수)경 대구를 방문 서지월시인과 만나게 되어있 습니다.
홍문필시인 역시 10월 16일(목)경 대구를 방문했다가 서지월시인과 함께
10월 18일(토)~20일(월)까지 개최되는 속초작가회의 문학행사에 참석합니다.
따뜻한 환영의 박수를 보냅니다.
<해란강 통신>
'☞오늘의 문단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단쟁점]신춘문예의 상호 연관성 (0) | 2008.10.23 |
---|---|
#중국 연길 조선족 문학평론가 김몽선생님 내한 간담회 개최! (0) | 2008.10.16 |
[길림신문]<문화>서정시의 굳건한 초석으로 자리한 한국 서지월시인 (0) | 2008.10.02 |
[文壇뉴스]훈춘 홍문필시인, 10월 1일 한국 도착 (0) | 2008.09.30 |
[문단뉴스]연변가사협회 <해란강여울소리>(2008.10월호)서지월 축사 게재 (0) | 2008.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