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특강으로 서지월시인님을 만나다^^한태익(연변인민방송국 기자) 시특강으로 서지월시인님을 만나다^^ 한 태 익(연변인민방송국 기자) 서지월시인님을 만나고 그의 특강을 듣는 행운을 가졌다. 특강주제는 민족정서와 한국 현대시인데 부제로 미당 서정주 시 중심으로 돼있었다. 6월28일 오후 1시반 연길신세기12층에서 그의 특강이 있었는데 필자는 피치못할 사연으.. 뉴 카테고리1 2008.08.27
[2008 연변 지용시문학상 수상소감]심예란-'나의 진주목걸이' [2008 연변 지용시문학상 수상소감]심예란-'나의 진주목걸이' [2008 연변 지용시문학상 수상소감] 나의 진주목걸이 심 예 란 (시인) 정지용시인의 존함으로 된「지용시문학상」은 주름만 늘어나는 나의 빈 목에 걸어주는 진주목걸이입니다. 나의 삶의 몸뚱이에는 온통 상처투성이뿐입니다. 그 상처들이 .. 뉴 카테고리1 2008.08.27
[동북아신문]연변 심예란씨 연변지용문학상 수상 HOME>사회·문화>작가생활 연변 심예란씨 연변지용문학상 수상 동북아신문 기자 pys048@hanmail.net [옥천]‘향수(鄕愁)’시인 정지용(鄭芝溶)의 시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중국동포 문학인들이 준비한 ‘제12회 연변지용제’가 오는 9월2일 중국 옌볜자치주 옌지(延吉)시 연변대학 음악홀에서 개최된다. .. 뉴 카테고리1 2008.08.27
[영상시]서지월 시-내 한 생 걸어온 길이 내 한 생 걸어온 길이 서 지 월 내 한 생 걸어온 길이 엉겅퀴꽃 피어있는 풀밭길이었다면 그 풀밭 엉겅퀴꽃 다시 피어서 청산 가는 나비 불러 쉬어가라 하겠지 내 한 생 걸어온 길이 굽이도는 돌담길이었다면 아직도 비와 바람 굳건히 이겨내며 이끼옷 벗삼아 살아가고 있겠지 내 한 생 걸어온 길이 낮.. 뉴 카테고리1 2008.08.27
[영상시]서지월 시-사랑은 중앙선을 가로질러 **서지월 시-'사랑은 중앙선을 가로질러' 꿈에 본 여인 서 지 월 꿈속에서 보았었네 횡단보도도 아닌데 나를 보더니만 중앙선을 가로질러 걸어오고 있는 저 여인! 아, 몇 해만인가 내 생에서 해란(海蘭)이 피고 지고 피고 지기를 거듭한 세월... 우두컨히 서 있는 나는 뜬 구름의 세월에 얹혀서 늘 그늘진.. 뉴 카테고리1 2008.08.27
■[교육마당 21]<책머리 시와 그림>서지월 시-인간이 가는 길이 사랑의 길이거늘! ■[교육마당 21]책머리 시와 그림/서지월 시-'인간이 가는 길이 사랑의 길이거늘!'■ 인간이 가는 길이 사랑의 길이거늘! 자연유희, Mixed Media, 333.0×218.0cm, 2002년 / 김일환 인간이 가는 길이 사랑의 길이거늘! -대구 지하철참사 영령들을 기리며 서 지 월 인간이 가는 길이 사랑의 길이거늘 누가 書冊을 덮.. 뉴 카테고리1 2008.08.27
[아동문예]이달의 동시 동시인/서지월의 '겨울나무 ' .............. [아동문예]이달의 동시 동시인/서지월의 '겨울나무 ' [아동문예]-'이달의 동시 동시인' 생각할 공간을 둔 시 -서지월의 '겨울나무' 하청호(동시인) '어린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참으로 많이 알고 있다. 다만 그들은 적절한 말과 글로 그러한 생각을 표현하지 못할 뿐이다' 위에 인용.. 뉴 카테고리1 2008.08.27
겨울나무 .............. [아동문예]이달의 동시 동시인/서지월의 '겨울나무 ' [아동문예]-'이달의 동시 동시인' 생각할 공간을 둔 시 -서지월의 '겨울나무' 하청호(동시인) '어린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참으로 많이 알고 있다. 다만 그들은 적절한 말과 글로 그러한 생각을 표현하지 못할 뿐이다' 위에 인용.. 뉴 카테고리1 2008.08.27
윤동주 시인의 생가 저녁노을 [경북일보 > 아침시단] (2002-02-01] 윤동주 시인의 생가 저녁노을 서 지 월 가고 없는 날들이 모여 불타고 있는 저 꽃밭 좀 봐! 가만있질 못하고 떠서 흐르는 꽃밭 좀 봐! 식지않은 하늘이 보여주는 뜨거운 심장의 꽃들이 뒤돌아보며 무어라 중얼거리네 죽어 말없는 시인은 하늘에 넋을 묻었나? 저녁이면.. 뉴 카테고리1 2008.08.27
[아동문학평론]서지월-'조선족 한석윤 동시인의 동심세계' [아동문학평론]서지월-'조선족 한석윤 시인의 동심세계' 작은 것들에 대한 꿈과 희망, 그리고 애정의 극치 ㅡ한석윤시인의 동심세계 ◆지난 2008년 7월 7일 연길에서,한국 아동문학가인 서지월시인과 중국 연변아동문학가 한석윤선생님. 서 지 월 (한국 시인, 아동문학가) 세계 어딜 가나 동심은 살아있.. 뉴 카테고리1 2008.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