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성 포토소식]「시가 있는 목요일」남서재 대구시인학교, 박수경수녀님과 함께...

[북두성 포토소식]「시가 있는 목요일」남서재 대구시인학교, 박수경수녀님과 함께...
(환)남서재 대구시인학교 박수경수녀님 방문(영)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작가회의 공동의장 서지월시인이 박수경수녀님께 환영의 꽃다발을 걸어주고 있다.

 

 

 

 

 

 

 

 

 

 

 

 

 

 

 

 

 

 

 

 

 

 

◇2014년 5월 15일(목) 오후 8시, 현대시창작전문강좌 남서재 대구시인학교(회장 김삼경시인)에서는「시가 있는 목요일」박수경수녀님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수경수녀님은 박세실리아로 서울가톨릭대학교에서 철학 ·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태국 나콘빠톰에 거주하며 세계 불우아동 봉사활동을 해 왔다. 대구시인학교 지도시인인 서지월선생님과 중국조선족 장경률논설위원, 길림조선족 변계수시인, 그리고 권기주화백 등과 함께 했으며, 시낭송가 고안나 김설아시인이 박수녀님의 시를 낭송하는 시간도 가졌다. (2014년 5월 15일 목요일)

 

::「시가 있는 목요일」남서재 대구시인학교, 박수경수녀님과 함께...

**대구시인학교 김삼경회장이 꽃다발을 증정하고 있다.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기주화백이 미술작품을 증정하고 있다.
**연변일보 장경률논설위원이 꽃다발을 증정하고 있다.
**서지월시인이 스승 박재삼시인 수필집을 증정하고 있다.
**서지월시인이 육필시 <가난한 꽃>을 증정하고 있다.
**서지월시인이 연변시총서 <시향만리>11집을 증정하고 있다.
**서지월시인이 박수경수녀님께 환영의 꽃다발을 걸어주고 있다.
**김설아 서지월 박수경 고안나 김삼경시인.

**시낭송가 고안나시인, 박수경수녀님 시 <사마리아 여인>낭송
**시낭송가 김설아시인, 박수경수녀님 시 <난민촌 가는 길>낭송
**연변일보 장경률논설위원, 박수경수녀님 시 <시가 되리라>낭송
**한민족작가회 서준마시인, 박수경수녀님 시 <초겨울> 낭송

◆서지월시인, 조선족 장경률논설위원, 조선족 변계수시인, 시낭송가 고안나 김설아시인, 권기주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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