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월시인, 달성공원을 가다
-서지월시인이 모교 대륜고교 상화백일장 참여 차 달성공원을 찾았다.
서지월시인의 선조의 고향이기도 한 유서 깊은 달성공원인 것이다.
**서침나무는 달성공원이 조선시대 초기 세종대왕 때 국유화 될 때 구계공 서침선생이 기여한 공으로
대구시에서 기념으로 칭한 보호수이다.
-2009년 4월 1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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