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만주기행에 대한 만담]대구 서지월시인, 부산 박명호 소설가
**[중국 만주기행에 대한 만담]대구 서지월시인, 부산 박명호 소설가
<문학만담>문예시대 '중국동포문학상'시상식 뒷풀이 간담회
◐문예시대 '중국동포문학상'시상식 뒷풀이 간담회
◐2008년 12월 8일
◐대구 서지월시인,부산 소설가 박명호,중국 훈춘조선족 홍문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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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월시인 문학 담론]
<대구 서지월시인, 부산 박명호 소설가, 중국 만주기행에 대한 만담>
-서지월시인,연개소문과 같은 오월 단오날 태어남
-서지월시인,고주몽과도 같은 오월 단오날 태어남
-서지월시인 첫 만주기행, 소설가 박명호 친구따라 간 게 인연
-앞선 자가 길 열어줄 때 기회를 잡아야 남들보다 앞서 감
-문학하는 사람이 이유와 변명에 집착하면 야심을 이룰 수 없음
-기회와 시간을 자신의 문학하는데 투자해야 현명함
-서지월시인이 박명호친구와 첫 만주기행 가기 전 박명호 주도아래 김하기 등 대거 만주기행 가짐
-소설가 김하기씨는 북으로 넘어가 보안법에 저촉돼 한국 TV 9시 뉴스에 방영돼 스타가 됨
-무명 소설가 박명호는 인솔자인데도 불구하고 만주 다녀와 역시 무명소설가 됌
-같이 만주 갔다 왔는데 김하기씨는 유명소설가, 박명호는 여전히 무명 소설가로 남음
-그래서 서지월시인이 두 소설가를 비유해 <박명호는 끝났다!>라는 시를 썼음
-같이 만주갔다 와 박명호는 무명 소설가로 전락, 김하기씨는 유명소설가로 스타가 됨
-예술을 해 어떤 분야든 이름 떨치려면 열정의 물결이 일어야 됨
-소설가 김하기씨는 그 여파로 책도 많이 팔리고 유명소설가로 부상함
**중국 훈춘조선족 홍문필시인 소개
-한반도 최북단 함경북도 두만강 너머 훈춘에서 동해의 최하단 부산까지 엄청난 거리를 옴
-초청문인에게 여비도 안 주는 인색한 데도 있음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서지월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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