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창작전문강좌-대구시인학교/☞시창작회원 모집안내

2010년 대구시인학교 현대시창작 회원모집 안내

아미산월 2010. 3. 12. 08:10

ㅁ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를 소개합니다.....

  [삼족오통신]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미리모아 만주기행 가자스라!!

 **가입인사를 하셔야 정회원으로 등업됨을 알려드립니다!

○알립니다○ 다음카페「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가입안내

http://cafe.daum.net/manjuloveme

**많은 가입 바랍니다.

 

  '구겨진 종이가 멀리 날아간다 

 

 杜鵑花   10:06  

서지월선생님의 75세의 옛 여제자가 연락이 와 선생님이 버스 타고 직접 시지로 가서 만났는데 그 할머니 왈,

<언제 세상 뜰지 모르나 시인이 되고 눈 감으면 자식들 보는 앞에 떳떳하지 않겠느냐?>라 말했답니다.

거기다가 사회의 엘리트라는 4년제 대학까지 나온 사람도 아무데나 등단이란 걸 해서 시인이라는 세상인데

그런 등단은 하지 않겠다면서 떳떳한 문예지로 등단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답니다. 선생님이 감탄하여

적극 도와드리겠다고 했다 합니다. 7순때 시집까지 내어 시인학교 회원들 가서 축시낭송도 해 주었습니다만

 그것으로 그치지 않고 포부를 이뤄보시겠다니 대단한 일이지요. 좀 배우시기 바랍니다. 공부를 해야 합니다.

 

ㅁ대구시인학교 현대시창작전문강좌를 소개합니다.....

 

[현대시창작전문강좌]2010년대구시인학교 현대시창작 회원모집 안내

 

ㅡ대구시인학교 현대시창작강좌 현대시창작 회원모집 안내

ㅡ'빛나는 현대시와 함께' 하는 최강 대구시인학교!!
ㅡ“올바른 1류시인 등단을 지향해 온 2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시인학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인학교 강의실 시산방 남서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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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대구시인학교 현대시창작 전문강좌(주간반)시간 모습.(강의 서지월시인)

 

 ◆중국 연길에서 가진 한중문예창작대학 특강-한국 대구시인학교 서지월시인(연길신세계 빌딩 2021호)


  '빛나는 현대시와 함께'. 전국 최고의 현대시창작 전문강좌로 정평이 나있는 대구시인학교의 캐치프레이즈이다. 1989년 1월 문을 연 대구시인학교는 올해로 20년의 연륜을 지니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문학지망생들이 여기서 시공부를 했다. 줄잡아도 800명 정도가 스쳐갔다고 한다.

  그러나 그 중에서 5%도 안 되는 사람들이 문학에 끈질긴 집념을 보였고, 시인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을 한 사람은 30여 명에 불과하다. 그래도 사이비시인이 판치는 세상에 오로지 정통성 있는 1류 문예지 등단을 추구해 온 대구시인학교의 탄탄한 결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대구시인학교 출신들은 그 연륜에 걸맞게 각종 백일장을 시작으로 권위있는 문예작품 공모에 많은 수상과 당선자를 배출했다. 시종일관 공신력 있는 일류 지면을 통한 올바른 등단을 고집해왔다. "시는 아무나 쓸 수 있지만, 시인은 아무나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대구시인학교 지도시인인 서지월시인의 강력한 시창작 지도방침이다.

  시인은 저잣거리의 상표도 아니고, 베스트셀러도 아니라는 것이다. 오로지 작품성을 기저로 한 정당한 평가와 올바른 등단의 길을 추구하는 엄격성을 지킨다는게 사명이다. 개강 이래 신구자·강해림·이은림·정이랑·이채운·최별희·이별리·임해·김안려·이동백·박이화·서하·장혜승·서담·임경림·정서리·서화경 시인 등 30여명으로 오랜기간 수학을 해 등단한 출신시인들이다.

  또 현회원들이 활발한 시창작활동을 펼치며 시작품 검토를 겸한 시창작수업을 받고 있으며, 정이랑 시인이 시집 '떡갈나무 잎들이 길을 흔들고'를 냈으며 이은림 시인이 문예중앙 젊은시인선으로 시집을  출간했다. 이후 강해림 박이화 서영처 정하해시인이 잇달아 첫시집을 출간했다.
  시창작 강의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학행사와 문화체험도 벌여왔다. 달성군 가창면에서 여는 '진달래산천시회'는 올해로 15회째가 되며, 청도에서의 '복사꽃축제' '신록축제'와 영천에서의 '보현산 천문대 별빛시낭송회'도 해마다 개최해 왔다.

  대구·경북지역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문학단체와도 손잡고 문학행사를 열고 있다. 충남 금산에서 '적벽강물소리시문학제'를, 울산 주전에서 '몽돌바다 시낭송회' 등을 개최해 왔다.
  대구시인학교의 무대는 중국 서안과 만주땅,그리고 일본 도쿄와 미국 뉴욕 등으로까지 확대됐다. 최근 서지월·정경진·윤미전 시인이 일본 도쿄의 '아시아환태평양시인회의'에 초청되었으며,  올해는 중국 길림신문과 연변일보 초청으로 제9차 만주기행을 다녀왔으며, 만주땅 조선족 문예잡지에도 한국시단에서는 드물게 대구시인학교에서 국제교류 일환으로 시를 발표하고 있다.

  특히 만주기행은 대구시인학교가 최근 몇 년간 주력해온 사업 가운데 하나로 압록강·두만강·흑룡강 송화강 등 우리 민족의 옛 젖줄을 둘러보며 시적인 영감을 얻고, 그곳에 거주하는 조선족 문예지와 교류를 통해 다양한 민족문학을 접해 볼 수 있는 길을 모색해 온 것이다.


  대구시인학교는 1998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9차례에 걸쳐 만주를 다녀왔으며 그곳에 있는 연변문학과 장백산·도라지·아리랑·압록강·송화강·은하수 등 문예지와의 작품 교류도 꾸준히 펼쳐 오고 있다. 
  앞으로는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를 결성해 대구시인학교 사림시 동인들이 참여하며, 중합작 시잡지 '해란강'도 창간할 계획이며 북방조선족문화예술상 및 북방조선족문학상을 제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출판사업으로는 현대시무크 '우리시대 젊은 시인들'을 7집까지 냈으며, 만해축전과 조계사 봉축시화전 및 모닥불시집 등을 간행했다. 대구시인학교에는 지금 입회한 지 1개월이 되는 회원에서부터 8년된 회원까지 문학수업에 열중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주·야간반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주야간반으로 시창작에 심혈을 기울이며 신인들을 독려하고 있다.

  "세상이 빠르게 대충대충 굴러가니까 시도 그런 세태를 닮아가고 있습니다. 시창작 자세는 무엇보다 치밀하고 치열해야 합니다. 갈고 닦는 노력 없이는 시다운 시가 나올 수 없습니다.' 대구시인학교 지도시인인 서지월 시인은 사회의 정체성이 흔들릴수록 시대를 직시하는 시인의 의식은 깨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구시인학교 현대시창작 회원모집 안내

 

ㅡ시창작회원모집은 수시로 접수를 받는다.

매주 목(야간반/저녁 8시)- 직접 참가하면 되는데

한 주라도 늦으면 그만큼 늦게 출발함을 인지하면 좋음.

ㅡ강의 책자 무료 배부(**좋은 시읽기와 시쓰기「현대시칭작해설집」등)함.

 



대구시인학교에서는 강의 장소를 옮기게 되어 현대시 창작강좌를
시산방 남서재 강의실에서 매주 목요일 실시한다.
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수업을 시작해서 11시 정각까지 강의하며
이후나 이전시간에 면담시간을 가지는데 선생님과 등단에 대해 상담할 분이면 누구나 허락된다.

서지월시인의 집필실인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대일리 시산방 남서재가 강의실이다.
대구시내에서 대일리까지 7대의 시내버스가 오는데 스파벨리 지나 냉천 대림생수
바로 위 가창초등학교 맞은편 버스종점에서 내리면 되며
가창초등학교 위 대일마을회관 <세명식당>에 오후 7시 30분까지 도착하면 된다.

저녁식사의 시간(오후 7시 30분 ~8시 30분까지)

**수성못 5거리에서 10분 거리이며 대구시내 전역에서 버스가 오는데
버스 이용시 가장 빠른 버스는 <급행2번>이 있다.
대구시내 대구역-반월당 네거리-대구은행 본점-상동-수성못 5거리-파동-용계리-허브힐즈
-냉천 대림생수-가창중학교-가창초등학교 맞편 종점에 내리면 된다.

**연락처  011-505-0095 (서지월시인. 전화는 오후나 저녁이 좋음)

준비물



<1>필기구만 지참하면 되며, 작품 검토는 받으실 분만 매회 2편 정도 준비하면 됨.
<2>수강회비 : 매월 7만원 (3개월분 21만원을 미리 납부해야 함. 직접 또는 통장으로 입금)
**통장입금시

[대구시인학교] **대구시인학교 발전기금 모금 통장입니다.
☞대구은행 : 037-05-303394-001 (대구시인학교)


<3>강의자료는 무료로 배부함.
<4>앞시간 1시간 정도는 회원작품 분석 검토,뒷시간은 문학성 짙은 현대시 강의함.

<5>한국의 우수한 시선집, 시해설집 등 무료제공.

강의 목적
**올바른 시인등단을 목적으로 1류 문예지 등단할 때가지 확고히 지도함.

**자타가 공인하는 1류문예지 시인 등단이 안 되면 한국시단에 나가도

우스운 꼴이 되고 뒤로 밀리며  전혀 올바른 활동이 되지 않음을 명심하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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