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최룡관시비 <나의 강장골>을 찾아서.....
연길을 대표하는 시평론가이면서 저명시인인 최룡관선생님은 길림성 화룡출신 시인으로
바른 말 하지 않으면 못 참는 성격이 서지월시인과 같은 스타일이며, 역시
연길에서 시창작을 지도하며 심명주 심예란시인 같은 연거푸 <연변지용문학상>을 수상한
젊은 시인들을 많이 양성해 내고 있기도 하다.
아래 사진은 심예란시인의 첫 스승님이기도 하신 최룡관선생님이 수제자 심예란시인과
심예란시인의 한국 스승인 서지월시인과 단 셋이 화룡 및 무산(두만강 상류) 기행을 했는데
아래 사진은 화룔 선경대에 세워져 있는 화룡출신 최룡관선생님의 시비 <나의 강장골> 전경이다.
최룡관시비를 찾아서.....
최룡관선생님은 길림성 화룡출신 시인으로 수제자 심예란시인과
심예란시인의 한국 스승인 서지월시인과 단 셋이 화룡 및 무산(두만강 상류) 기행하며
화룡 선경대에 올라 찍은 화룡출신 최룡관선생님의 시비 <나의 강장골>전경이다.
<2008. 9. 촬영/한국 서지월시인>
**동영상비디오도 있는데 나중에 공개하도록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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