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영(전 한국시인협회장, 서울대명예교수)은 「시간의 뗏목」, 「벼랑의 꿈」, 「문 열어라 하늘아」,
「무명연시」, 「적멸의 불빛」 등 17권의 창작 시집을 통해 1,000편 이상의 작품을 발표해 온
한국서정시단의 중진이다. 60년대에 등단해서 제1회 소월시문학상, 만해상 문학부문대상, 정지용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등을 골고루 수상했다.
【해란강통신】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대구시립국악단 창단 20주년 기념]-'민족의 숨결을 찾아'abc ㅡ서지월 시<건들바위> 국악 연주 실황!! [작시]서지월(시인) [작곡]김정길(작곡가.계명대 음대학장) **사가정(四佳亭):본관 대구 달성,조선초기 대구십경을 노래한 대문호 문충공 서거정선생의 호.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강당 무대에서 김정길 작곡 서지월 시-'건들바위' 를 부르고 있는 테너 김완준 교수. ◐대구시립국악단이 <민족의 숨결을 찾아>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북한작곡가 최성환 곡 '아리랑'과 연변의 노래','그네 뛰는 처녀',금강산타령'등 민족의 숨결이 배여있는 노래, 그리고 민족서정시인인 서지월시인의 시<건들바위>등이 불리워졌는데 연변가수 김은희씨도 출연해 대구에서 만주까지 민족적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무대였다. = 대구시립예술단 =
[대구시 중구서예대전]혜정 류영희선생님 서예글씨 와 기념쵤영
**대구시 중구서예대전에 출품된 서지월시인의 대구를 노래한 시 <건들바위>와 서지월시인의 시 <건들바위>를 창작예술가곡으로 작곡한 계명대 김정길교수님과 대구시인학교 정경진회장 임유화시인. **대구광역시 중구서화작가회전 오픈행사. 서지월시인,계명대 김정길교수, 윤영순 중구청장, 서예가 혜정 유영희선생님.
12월 16일(화) 오후 4시 대구시내 봉산문화의 거리 봉산문화회관에서 대구시 중구청(중구청장 윤영순) 주관으로 혜정 류영희선생님 등 중구청서예작품전이 개최되었다. 윤영순 중구청장님을 비롯해 작곡가 김정길 계명대 명예교수님, 대구MBC 문화방송 공재성 편성제작국장님, 시인 서지월선생님, 소설가이신 죽순구락부 윤장근회장님 등 대구 언론 및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 전시회에서 서지월 작사 김정길 작곡 테너 김완준 노래 혜정 유영희 글씨 서예작품이 타이틀로 전시되었다. 안타깝게도 대구시 기념물문화제 제2호인 '건들바위' 상단부분이 무너져내림으로써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가 되어 계명대학교 음대 테너 김완준교수님이 부른 김정길교수님의 창작가곡 '건들바위' 노래와 임유화시인의 육성으로 듣는 '건들바위' 시낭송이 생략되는 아쉬움을 남겼다.
**[대구광역시 중구청서예대전]12월 16일(화) ~ 12월 21일까지 대구시내 봉산문화회관 제1전시실
[오늘의 문단뉴스]<문단화제>연길 심예란시인,「장백산」2008년 5기 '시와 시평'특집 화제!!
◆ <장백산>2008 5기 시특집 - 연길 심예란시인(시작품론:한국 서지월시인 )
[흑룡강신문 신인문학상]흑룡강대학 김혁(김문혁)학생,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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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오세영활판시집, 1000부 한정본 개인 정증
**서지월시인께 보내온 오세영활판시집<수직의 꿈> 표지와 표제
오세영 자작시 100편을 엄선해서 전통 한지의 활판인쇄로 시선집 출간!
1,000부 한정판으로 찍은 것으로 조판에서부터 인쇄, 제본에 이르기까지의 전공정을
모두 정성스러운 수작업으로 완성했다.
각 권마다 일련번호도 붙어 있으며, 시집의 지면으로 사용된 종이는 특수 전통한지이다.
기증 받는 부분께는 일련번호가 주어진다.
북 디자이너 정병규의 장정과 시인의 오랜 지기인 서예가 근원(近園) 김양동의 전각,
오수환 화백의 그림은 매권마다 삽입되어 있는 시인의 육필시와 더불어 이 시선집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오세영(전 한국시인협회장, 서울대명예교수)은 「시간의 뗏목」, 「벼랑의 꿈」, 「문 열어라 하늘아」,
「무명연시」, 「적멸의 불빛」 등 17권의 창작 시집을 통해 1,000편 이상의 작품을 발표해 온
한국서정시단의 중진이다. 60년대에 등단해서 제1회 소월시문학상, 만해상 문학부문대상, 정지용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등을 골고루 수상했다.
**중국 훈춘 김동진시인,부산<문예시대>주최 해외동포문학상 수상,시상식
(2008년 12월 8일 월요일, 저녁 6시 부산일보 대강당)
[서지월시인 제9차 만주기행]훈춘에서-조선족 김동진 홍문필 김영능시인, 한국 서지월시인.
[문예시대]중국동포문학상 시상식장에서-우연시인,박명호 소설가,훈춘 조선족 홍문필시인, 서지월시인.
12월 8일(월)부산 <문예시대>주최, 제3회 중국동포문학상 시상식이 있습니다.
제1회 중국 동포문학상은 장춘 남영전시인, 제2회는 연길 김응룡시인, 제3회는 길림 김홍란님이 수상했습니다.
200만원 상금의 올해 제3회 중국동포문학상은 훈춘 원로 김동진시인께서 수상했는데
대구에서는 서지월선생님과 중국 훈춘에서 서울에 와 있는 젊은 조선족 시인 홍문필시인
대구시인학교 출신 우태시인 등이 함께 했습니다.
**12월 9일(화)원주,한국최고의 대중가요 작사가-고 박건호시인 문화예술제!
12월 9일(화)원주에서 고 박건호시인 모닥불 노래비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임수정 노래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로 유명한 작곡가 계동균님이 서울에서
가수 임수정 정수라 이자연 등들과 함께 했으며
대구에서는 서지월선생님과 임유화시인,그리고 훈춘 홍문필시인이 동행 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서지월 정경진 김삼경 임유화시인이
박건호시인추모사업회 문학예술제 추진위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또한 고 박건호시인 노래비 건립위원으로
내정 되어 박건호노래비에 이름이 등재(서지월 정경진 김삼경 임유화시인)되었습니다.
** 서지월시인께서는 '어렵다, 돈 없다' 하는 제자들에겐 연락을 하지 않았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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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시]ㅡ'우리 韓國의 새날 새아침의 詩'ㅡ (0) | 2009.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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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창작합창축제]서지월 시 <바람 불어 좋은 날>공연-wmv (0) | 2008.12.19 |
[대구광역시 중구청서예대전]<창작예술가곡>서지월 시-'건들바위',혜정 류영희 글씨로 전시 (0) | 2008.12.13 |
중국 훈춘 김동진시인,부산문예시대해외동포문학상 수상,시상식 (0) | 2008.12.07 |
원주,한국최고의 대중가요 작사가-고 박건호시인 문화예술제 개최 (0) | 2008.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