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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란강통신】<시산방 남서재>(시창작강의)서지월 시-'빗방울'

아미산월 2008. 10. 2. 11:16

해란강통신

 

 

▶▶[북방조선족사랑 문화인협회]에 가입하시고 한중문예창작대학 회원이 되시면
미래가 밝습니다. 문학은 길게 보며 해 나가면 나중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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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방하늘에 늘 그리움으로 머리를 두고 

조선민족의 긍지와 함께 하는 '북방조선족사랑 문화인협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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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산방 남서재](시창작강의)<이 시를 말한다>서지월 시-'빗방울'-wmv

     

    [대구시인학교/시창작강의]<이 시를 말한다>서지월 시-'빗방울'

     

     [시산방 남서재](낭송시)<이 시를 말한다>서지월 시-'빗방울'-wmv


    **[대구시인학교]-시산방「남서재」
    ㅡ서지월시-'빗방울' 에 대한 소견과 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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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와함께 영상이미지] <서지월시인 민족서정시>-'북방하늘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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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대구대학교 정호완교수님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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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베스트셀러「우리말의 상상력」의 저자 정호완교수님.

     

    북방조선족사랑문화인협회 한국측 상임고문으로 추대한 정호완교수님은
    한국 대구대학교 명예교수님(국어학)이십니다.

    일찌기「우리말의 상상력」(정신세계사)을 저술해
    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바 있는 저명하신 국어학자이십니다.


    「우리말의 상상력」은 한국어(조선어) 문화를 가진 민족이라면 필독서입니다.

    또한 중국 장춘 길림대학 초빙교수를 역임하셨으며
    중국 장춘 길림신문과 한국 대구대신문사가 해마다 공동으로 개최하는
    중국 조선족 청소년문학상인 <비호문학상> 제정에 기여했으며
    시조시인으로 시집 여러 권 출간 한 바 있습니다.

     

    오천년 한민족 역사서인 <삼국유사>를 집필한 고려시대 일연선사를 기리는
    일연학연구원, 삼국유사 문화제위원으로 계시며
    현재, 한국 한겨레신문에 <동물 이름>을 인기리에 연재 집필하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환영사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포토뉴스]한국 서지월시인 집필실 시산방, 영남일보 이춘호기자 방문    

     

     

    ◆연길 어느 지인이 이번 제9차 만주기행에서 한국 서지월시인께 선물한 도자기를 옆에 두고

    영남일보 이춘호기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서지월시인 집필실 시산방에 영남일보 이춘호기자가 방문했다. 

    모처럼 지난 밤부터 가을비가 촉촉히 내렸는데 한국 서지월시인은

    연재하고 있는「맑고 아름다운 사람들」<서지월시인과 함께> 하는 코너에

    38회째로 이상국 시-'국수가 먹고 싶다' 해설을 쓰는 등 밤을 새우고

    [맑고 아름다운 사람들](2008.10월호)이상국 시-'국수가 먹고 싶다'

    낮동안은 집수리도 중단한 채 모든 걸려오는 전화도 못 받고 잠을 자고

    오후 늦게 일어났는데 영남일보 특집부 이춘호기자가 가을비와 함께 찾아온 것.

     

    영남일보 특집부 이춘호기자는 서지월시인이 혼자 생활하고 있는

    <시산방> 집필실을 둘러보고 문화재로 등록해야 영원히 보존 된다며

    성토하기도 했는데, 서지월시인의 방을 들여다 보고는

    한참 앉아보기도 하며 시만을 쓰고 살아가는 시인의 향기가 묻어나는 데에

    한국 시인들 가운데 이만한 데가 없다며 찬탄과 감격을 아끼지 않았다.

     

     

     

    ◆서지월시인이 이번  제9차 만주기행에서 백두산 등정했는데 장백폭포 아래에서 고이 간직해 떠온

    천지생수를 한 잔 이춘호기자에게 따루어 주었다.

     

    서지월시인은 이번 9월 1일~12일, 11박 12일간 제9차 만주기행에서

    연길 어느 지인이 선물한 도자기를 소개했는가 하면 무엇보다 의미있었던 것은,

    9월 5일 백두산 등정을 훈춘 조선족 홍문필시인과 함께 했는데

    장백폭포 아래에서 고이 간직해 떠온 천지생수를 한 잔

    이춘호기자에게 따루어 주었던 것이다. 이런 정성과 열성은 대단하다는 이춘호기자의 평가다.

     

     

     [오늘의 문단뉴스]<문단화제>연길 심예란시인,「장백산」2008년 5기'시와 시평'특집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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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백산」2008년 5기 표지, - 연길 심예란 시인.

     

    2008년 연변지용문학상을 수상해 시인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는

    연길 심예란시인이 최고 권위의 중국 조선족 대형문예잡지「장백산」(총편 남영전시인)

    2008년 5기(루계161)에 <시와 시평>란 특집에 소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전통정서와 민족정서, 그리고 문명된 사회에 대한 정황을 두루 투시하며,

    시대를 살아가는 객관적 상관물에 대한 인식이 새롭고 남다른 신선한 상상력으로 빚어내는

    탄탄한 문장구사력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아왔다. 

     

    심예란 시 '산' 외 9수와 한국 서지월 서지월시인이 집필한

    심예란 시평론 <肉化된 情緖의 詩>가 전재수록돼 더욱 무게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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