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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 김창영-길림 리옥금시인 초대]한국낭송문학회 임유화님 시낭송 장면

아미산월 2008. 8. 25. 04:18

*[한중교류/심양 김창영-길림 리옥금시인 초대] 한국낭송문학회 임유화님 시낭송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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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교류/심양 김창영-길림 리옥금시인 초대] 한국낭송문학회 임유화님 시낭송 장면

 

[중국조선족 김창영 리옥금시인 초청 간담회](2008.8.7,목)개최!

 

대구시인학교(지도시인)에서는 낭만시 동인(대표 김세웅시인)과 함께
2008년 8월 7일(목) 오후 7시, 달성군 가창면 대일리 문화공간 시산방 <남서재>에서
중국 조선족시인인 김창영 리옥금시인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낭송문학회 시낭송가인 팔음 김미숙님과 임유화님이 출연해
김창영 시 <꽃을 두고>, <서탑>과 리옥금 시 <오빠는 산>, <아버지> 등을 낭송했다.

김창영시인은 태어난 고향이 고구려 제2수도인 압록강변 집안이며
리옥금시인은 태어난 고향이 대조영이 발해를 건국한 돈화로
조선족 두 시인은 각각 중국에서 조선어로 시를 쓰는 시인으로
남달리 우리 민족의 웅혼한 기상이 스려있는 고구려와 발해의 옛도읍에서
태어나 성장한 시인이라는데 의미를 더했다.

 

우리 민족의 웅혼한 기상을 시로 노래해 오며 한국시인으로서는 유일하게
평가되고 있는 서지월시인은 지난 7월까지 제8차 만주기행을 다녀왔는데
주몽이 대고구려를 건국한 첫수도 환인 오녀산과 두번째 수도 집안을 다녀왔으며
대조영이 발해를 건국한 발해 동모산을 다녀온 바 있다.

 

= 제공 http://poemtree21.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