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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芝月詩人의 좌우명-1 ∵∵∵∵∵
ㅡ구데기 무섭다고 장 못 담그나?
ㅡ이(齒)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 徐芝月詩人은 1955년 음 5월 5일 단오날 출생으로중국 맹상군, 고구려 주몽, 연개소문과 같은 날 태어났다.손금이 네 개로 큰 손금이 남달리 하나 더 생겨나 있으며 손이 솥뚜껑같이 크고 두텁고이마에는 한 일(一)자의 큰 주름 하나가 있다.눈은 빛을 발해 바로 쳐다볼 수 없을 정도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