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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2010.여름호)<미당 서정주 10주기 특집>서지월-'천의무봉 그 아스라한 정신사의 웃음'(자료사진)
아미산월
2010. 4. 7. 09:28
[미네르바](2010.여름호)<미당 서정주 10주기 특집>서지월-'천의무봉 그 아스라한 정신사의 웃음' (자료사진)
◆미당을 처음 만났을 때의 서지월시인(37세)의 모습.
◆미당을 처음 만났을 때의 서지월시인(37세)의 모습.
◆미당생신날 서울 남현동 미당댁을 찾은 서지월시인과 대구시인학교 제자시인들.(미당의 웃은과 사모님의 함박웃음이 인상적이다)
◆서울 남현동 미당댁 2층 서재에서 미당 서정주시인과 서지월시인, 그리고 대구시인학교 제자시인들.
◆서울 남현동 미당댁에서 미당 서정주시인과 대구시인학교 최별희 이은림시인.
◆서울 남현동 미당댁에서 미당 서정주시인 그리고 서지월시인과 대구시인학교 최별희회장.
◆미당 서정주시인 장지의 꽃상여와 긴 행렬의 풍경(2000년 12월 28일)
◆미당 서정주시인 장지의 꽃상여 길을 여는 서지월시인(2000년 12월 28일)
◆미당 서정주시인 장지의 풍경(2000년 12월 28일)
◆미당이 서지월시인에게 써 준 육필시 「동천(冬天)」전문.
◆미당 생전 미당을 찾아뵙고 있는 서지월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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