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천년의시작]서지월시집-지금은 눈물의 시간이 아니다
****2003년 도서출판 천년의 시작 <서정시-1>로 펴내어
200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작품집으로 선정된 바 있는 서지월시집-「지금은 눈물의 시간이 아니다 」
인터넷사이트 야후의 도서쇼핑몰 예스24에서 서지월시인이 약력소개에 시집의 시인소개에는 없는
도인(道人)이라는 말이 소개되어 있어 그냥 알려드립니다.
. <두견화뉴스>
<야후>[천년의시작]서지월시집-지금은 눈물의 시간이 아니다
![]() 저자: 서지월 | 출판사: 천년의시작 | 출판일: 2003-05-25 가격: 5,100원 ~ 6,500원 도서[천년의시작] 지금은 눈물의 시간이 아니다
YES24 제공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서지월 1955년 음력 5월 단오날 대구 달성 출생. 본명 서석행. 대륜고등학교를 거쳐 대구대학교 졸업. 1985년 『심상』신인상에 시 「겨울 신호등」외 3편 당선. 1986년 6월 『아동문예』신인문학상 동시 「바람에 귀대이면」당선. 1986년 8월 『한국문학』신인작품상에 시 「조선의 눈발」당선. 1993년 제3회 대구시인협회상 수상. 1999년 전업작가 정부특별문예창작지원금 일천만 원 수혜. 2002년 중국 수상. 한국시인협회 중앙위원. 상임고문. 도인(道人). 시집 『꽃이 되었나 별이 되었나』『강물과 빨랫줄』『가난한 꽃』『소월의 산새는 지금도 우는가』『백도라지꽃의 노래』. 현재 대구시인학교, MBC 문화센터, 롯데백화점, 경주대학교 사회교육원 문예창작과 지도시인 역임.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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