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인생/≫이 한 장의 사진
[이 한 장의 사진]서지월시인
아미산월
2010. 3. 3. 04:10
[이 한 장의 사진]서지월시인
**대구문인협회 신년이사회 자리에서(2010.2)
ㅡ이마에 큰 대(大) 자 주름 하나, 그런데 굽어있다 말이야~
ㅡ미당 서정주시인과 같은 눈동자를 지닌 건 사실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