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앤포엠]낭만시동인 김세웅시인 초청 '시와 음악의 밤' 개최 NAME :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송앤포엠]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하는 사람들' 주최
김세웅시인 초청 '시와 음악의 밤'
서지월 홍승우 강해림 박이화시인과 함께 1980년대 대구시단을 대표하는 동인의 하나인 <낭만시>동인으로 활동해 온 김세웅시인 시집 『칼과 연못』 (문학의 전당) 출간기념 초청 '시와 음악의 밤' 이 수성못 오거리 옆에 위치한 아르정탱에서 오는 11월 19일(목) 저녁 7시에 낭만시 동인 후원으로 갖는다.
송앤포엠이 주관하는 시낭송과 노래공연 및 김세웅시인의 시낭송 무대와 김세웅시인의 창작예술가곡 무대로 꾸며진다.
소프라노 양원윤교수 초대 창작예술가곡 무대
-김정길교수 작곡, <낭만시>동인 김세웅 홍승우시인, <사림시>동인 김남희 고안나시인 창작가곡 선봬...


◆소프라노 양원윤교수와 함께.
**2008년 11월 수성아트피아에서 개최된 '양원윤독창회'에 서지월 시 <한국의 달빛>, <세월>이
계명대 임우상 원로교수에 의해 작곡되고 소프라노 양원윤 교수에 의해 무대에 올려진 때의 모습.

    
    
◆작곡가 김정길교수, 낭만시동인 서지월시인. 작곡가 권은실, 소프라노 양원윤, 피아니스트 이수정교수.
시낭송가 김명음교수, 창작가곡 출품시인 김세웅 홍승우 김남희 고안나시인.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측에서는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전문시낭송가 김명음님이 김세웅 시 <그 사람의 초상>과 서지월 시 <나의 서정시>를 낭송하며, 계명대 음대 작곡과 김정길명예교수님이 김세웅 홍승우 김남희 고안나시인의 시에 곡을 붙인 창작예술가곡도 소프라노 양원윤교수와 피아니스트 이수정교수의 무대로 첫선을 보인다.
     
▲소프라노 양원윤교수, 시낭송가 김명음교수, 낭만시동인 김세웅 홍승우시인.사림시동인 김남희 고안나시인.
♣김세웅 시-「빈 가슴으로」 (김정길 작곡)
♣홍승우 시-「내가 사는 세상」(김정길 작곡)
♣김남희 시-「그대착한 아내 되어」(김정길 작곡)
♣고안나 시-「백합화의 노래」(김정길 작곡)
◆소프라노 양원윤교수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짜르테움 국립음대 졸업, 비엔나국립음대 전문연주자 과정 졸업 및 오페라과 수료, 독일, 오스트리아 등 국내외서 오페라 주역 수백회, 그리고 2001년 6인 비평가 '오늘의 음악가상' 수상했으며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 파스토랄, 모던앙상블, CBS 조이엘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이수정교수는 경북대학교 음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스튜트가르트국립음대에서 피아노와 가곡반주과를 졸업하였고, 대구시립합창단 반주자를 역임하였고, 경북대학 외래교수를 역임하였다. 수차례의 독주회와 협연을 하였으며, 현재, 대구교대 외래교수, 모든앙상블 단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광주 시전문지『시와 사람 』에 소개된 낭만시 동인지와 낭만시 동인 서지월 홍승우 김세웅 강해림 박이화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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