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요가수인 영남일보 이춘호기자가 기획 연출한 제2회 히피대축제 <소풍 가는 날>,이춘호기자.
 
◆정지용 시<향수>의 가수 이동원, 육필시 낭송하는 서지월시인.
 
◆히피시를 낭송하는 강문숙시인과 이춘호기자와 홍승우시인의 신명.
 
◆이춘호기자와 고희림 서지월시인.
 
◆영남일보 문화부 이은경기자와 서지월시인, 그리고 정이랑시인.
 
◆정지용 시<향수>의 가수 이동원님과 서지월시인,조선족윤청남시인, 그리고 정이랑시인.
 
◆조선족 김승종시인과 서지월 고희림시인,조선족윤청남시인, 그리고 정이랑 홍승우 강문숙시인.
 
◆영남일보 문화부 이은경기자와 조선족 김승종 윤청남시인과 서지월시인, 그리고 가수 이동원님과 정이랑시인 등.
 
◆정이랑 홍승우 조선족 김승종시인,김동원 서지월시인, 윤청남시인과 이춘호기자. 서지월시인과 소프라노 채연명, 화가.

◆서지월시인 가수 이동원님,정이랑시인, 조선족 김승종 윤청남시인과 인사하는 영남일보 이춘호기자.
이번에 중국 도문 윤청남시인이 대구 와서 마침 히피축제가 있어 여러 괜찮은 시인들과 만나게 된 건 아주 다행한 일입니다. 한국사람들은 다들 바쁘게 살아가니 일부러는 굉장히 힘드는 일입니다. 특히, 정이랑 고희림시인이나 이춘호기자 같은 경우 개별적으로 만나기 힘든 사람들이며 가수 이동원님 같은 경우 한국 최고의 가수인데 일부러 만날 수 없지요. 서지월시인의 경우도 특정한 사람들 외엔 두문불출하며 사람들 잘 안 만나기로 유명하며 그날 윤청남시인이 만난 정이랑 고희림 강문숙 박미영시인의 경우, 아주 시 잘쓰는 이름있는 대구시인들입니다. 중국에서 아무리 시를 잘 쓴다해도 솔직히 비교가 안되지요. 정평이 나 있는 시인들은 시를 확실히 알고 개성적으로시를 쓰는 시인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