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상임고문 정호완교수님-'삼국유사 문화랜드'로 최우수상 수상!!
**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상임고문 정호완교수님-'삼국유사 문화랜드'로 최우수상 수상!!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상임고문 정호완교수님-'삼국유사 문화랜드'로 최우수상 수상!!
최우수상/삼국유사 문화랜드 (정호완, 66세)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18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3대 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
신규 아이디어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최우수상에 삼국유사 문화랜드를 선정 발표하였다.
-지난 40일간의 신규 아이디어 공모를 거쳐 접수된 35점의 출품작 중 교수 및 전문가 6명(위원장 홍성천 경북대교수)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4점, 장려상 5점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작품은 각각 도지사 상장과 최우수상 시상금 300만원, 우수상 시상금 각 50만원, 장려상 시상금
각 10만원이 수여되며 년 말에 시상 할 계획이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삼국유사 문화랜드″는 국보 306호인 삼국유사를 소재로 하여 영화-만화-모바일콘텐츠 등
지식정보 기반, 영화와 모바일 콘텐츠제작, 문예 창작촌, 삼국유사 명상치유시설, 문화체험관 등
문화재단의 보금자리로 만들어 삼국유사의 저술을 완성하고 입적한 역사문화적인 고장(군위, 팔공산 일원)에
한국의 디즈니랜드를 만들어 민족문화 창달은 물론 한류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내용이다.
-한편, 경북도 김장주 새경북기획단장은 선정된 사업은 내년 시행될 문광부 기본계획 용역에 포함시켜
「3대 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을 서해안의 새만금 개발사업과 남해안의 선벨트 구상을 뛰어넘는
세계적인 문화관광벨트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