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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大韓民國創作合唱祝祭]서지월 시-'바람 불어 좋은 날'합창가곡 무대 오름(2)

아미산월 2008. 11. 11. 00:38

해란강통신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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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국제현대음악제]<양원윤독창회>(창작예술가곡)서지월 시-세월/한국의 달빛 

 

 [창작예술가곡]서지월 시-세월/한국의 달빛 

**[대구국제현대음악제]<양원윤독창회>(창작예술가곡)서지월 시-세월/한국의 달빛 

 ◐[대구국제현대음악제](2008년 11월 6일)
 -대구국제현대음악제/젊은 음악인의 모임/모든앙상블/수성아트피아

**서지월 시/임우상 작곡/소프라노 양원윤

 

[2008'大韓民國創作合唱祝祭]서지월시인 시-'바람 불어 좋은 날'합창가곡 무대 오름
ㅡ2008년 11월 12일(수)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ㅡ

 

대한민국 건국 60주년 기념 2008'大韓民國創作合唱祝祭

 

 

 ◆문화예술공연의 전당-대구 수성아트피아

 

 

◆2008大韓民國創作合唱祝祭

 

-서지월시인의 시 <바람 불어 좋은 날>

-대한민국창작합창축제 조직위원회 고문인 계명대학교 임우상교수에 의해 작곡!
 
한국문단에서 남달리 민족정서를 노래해 온
서지월시인의 시 <바람 불어 좋은 날>이
2008 가을 가곡무대에 창작예술가곡으로 선 보인다.
계명대학교 음대 작곡가 명예교수이며 대한민국창작합창축제 조직위원회 고문인
임우상교수에 의해 작곡 되었다.
서지월시인의 시 <바람 불어 좋은 날>은 11월 12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 수성아트피아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창작합창대축제'무대에
은빛메아리 합창단(지휘 최성진 반주 김영아)에 의해 창작합창가곡으로 올려진다.

 

「대한민국 창작합창대축제」 주최측은
 「ㅡ가장 세계적인 것이 가장 한국적인 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한국 시인의 시에 창작된 합창예술의 장르는 음악예술의 많은 분야 중
한국인의 예술정신을 잘 표현하고 있다.
21세기는 한국인의 한국미 넘치는 예술의 정착이 요구되며,
이러한 요구는 단순한 기법이 아니라 한국인의 호흡과 새로운 문화가 공존할 수 있으며
근원적이며 생명력이 있는 정신세계의 창의적인 문화예술의 정책적인이 그 무엇이 요구되는 현황이다.
따라서 ‘2008대한민국창작합창축제’는 우리문화 뿌리내리기 우리문화예술 탐구 및
한국미의 재현과 순수 한국인 작시와 작곡가의 창의적인 예술문화 창달발전에 기여 등,
음악예술의 전문적인 부분과 문화예술 민족의 긍지를 드높이며 한국적인 예술의
심오한 정신문화를 뿌리내리며 나아가 한국인의 21세기 예술이 세계화
혹은 국제화하는데 일조하고자 한다. 」 고 밝히고 있다.

 

대한민국 창작합창대축제는
대구광역시, 대한민국창작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공동주최 하고
대한민국창작합창축제 조직위원회와 (사)한국음악협회 주관으로
문화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재청, 한국예총 등이 후원한다.
입장은 전석이 초대권으로 이루어지며 중.고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11월12일(수)~14일(금)까지 3일간 공연되는 대한민국 창작합창대축제에는

첫째날 서지월 시 <바람불어 좋은 날>, 조지훈 시<낙화>, 허난설헌 시 <봉선화>, 전래민요 <아리랑> 등과

둘째날 서정주 시 <국화 옆에서>, 박두진 시 <낙엽>, 고려가사 <가시리> 등 그리고

세째날 서정주 시 <문둥이>, 서정주 시 <입마춤>, 박목월 시 <산이 날 에워싸고>, 전래민요 <꽃타령> 등이

창작 합창가곡으로 무대에 오른다.  

 

주최:대구광역시/대한민국창작합창축제조직위원회

주관:대한민국창작합창축제조직위원회/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소프라노 양원윤 초청독창회                         

-소프라노 양원윤 초청독창회 (피아노:최숙영)
-2008년 11월 6일(목) 오후 7시 30분

-한국 서지월시인 시 <세월>, <한국의 달빛> 창작예술 가곡으로 작곡, 첫무대에 올려짐!

 

 

◆2008년 11월 6일, 소프라노 양원윤교수에 의해 서지월시인의 시가 가곡으로 무대에 올려진 대구 수성아트피아.

 

서지월시인과 작곡가 임우상-김정길 교수, 소프라노 양원윤과의 만남

 

 

-2008년 11월 6일 대구국제현대음악제 소프라노「양원윤 초청독창회」에
-계명대 임우상교수와 서지월시인 김정길교수 강문숙시인이 만나 담소를 나누고 있다.
-2008년 11월 6일 대구가 낳은 소프라노「양원윤 초청독창회」에 계명대 임우상교수에 의해
-서지월 시 <세월>, <한국의 달빛>이 창작예술가곡으로 작곡 되어 공연된
-수성아트피아 행사장에서 서지월시인과 양원윤교수가 만나 서로 감사의 뜻을 표하고 있다.

 

 

▶[오늘의 문단뉴스]<문단화제>연길 심예란시인,「장백산」2008년 5기 '시와 시평'특집 화제!!  

 

 

◆ <장백산>2008 5기 문예잡지와 한국 서지월 시인 - 연길 심예란 시인.

 

2008년 연변지용문학상을 수상해 시인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는

연길 심예란시인이 최고 권위의 중국 조선족 대형문예잡지「장백산」(총편 남영전시인)

2008년 5기(루계161)에 <시와 시평>란 특집에 소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전통정서와 민족정서, 그리고 문명된 사회에 대한 정황을 두루 투시하며,

시대를 살아가는 객관적 상관물에 대한 인식이 새롭고 남다른 신선한 상상력으로 빚어내는

탄탄한 문장구사력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아왔다.

 

심예란 시 '산' 외 9수와 한국 서지월 서지월시인이 집필한 심예란 시평론 <肉化된 情緖의 詩>가

전재수록돼 더욱 무게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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