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란강통신]<창작예술가곡>서지월 시-건들바위2001
【해란강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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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방하늘에 늘 그리움으로 머리를 두고
조선민족의 긍지와 함께 하는 '북방조선족사랑 문화인협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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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소리에 담은 대구>서지월 작시-'건들바위'2001abcd
◐[대구시립국악단]<소리에 담은 대구>서지월 작시-'건들바위'2001'wmv-abcd
-테너가수가 부르는 성악곡으로서 대구의 풍광과 서정을 담은 새로이 작곡된 곡이다.
대구문화 예술의 정체성을 살리고자 작곡된 곡이다.
◆[공연]<창작예술가곡>'건들바위의 노래' *작시:서지월(시인) *작곡:김정길(계명대 음대 명예교수) *노래:김완준(테너.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 *지휘:박상진(상임지휘자.동국대 교수} *연주:대구시립국악단 ◆[공연]고전무용/북춤/ 합창:대구시립무용단 ◆[공연]청산별곡/ *독창:소프라노 이은희 *작곡:박범훈 *합창:대구시립합창단
-날짜:2001년 11월 23일 / 장소:대구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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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길 조선족 문학평론가 김몽선생님 내한!!
◆내한한 중국 연변조선족 문학평론가 김몽, 홍문필시인.
지난 10월 중국 훈춘 조선족 홍문필시인에 이어
연길에서 왕성한 문학평론 활동을 하고 계시는 조선족 문학평론가
김몽(김운룡)선생님에서 10월 9일 내한하셨습니다.
현재 충북 청주 문학행사에 참여하고 계시며, 옥천을 거쳐
10월 15일(수)경 대구를 방문 서지월시인과 만나게 되어있 습니다.
홍문필시인 역시 10월 16일(목)경 대구를 방문했다가 서지월시인과 함께
10월 18일(토)~20일(월)까지 개최되는 속초작가회의 문학행사에 참석합니다.
따뜻한 환영의 박수를 보냅니다.
<해란강 통신>
≒ 香氣로운 필명은, 자신의 문학적 삶을 풍요롭게 가꾸어 줍니다!
[중국 조선족]한태익시인 필명, 한일송(韓一松)입니다

**[중국 조선족]한태익시인. 필명 한일송(韓一松).
-중국 연변의 조선민족 기상을 상징하는 <일송정(一松亭)>의
한 그루 소나무에 비유되는 한일송(韓一松)입니다.
비바람 눈보라에도 더욱 청청한 기개가 풍기며 독보적으로 우러러 보이는
선명성을 띤 이미지로 자림매김 되며 일가(一家)를 이루는 힘이 돋보입니다.
일송(一松)을 호(號)로 써도 참 좋습니다.
ㅡ한국 서지월 시인 지음(2008.10.1)
≒ 香氣로운 필명은, 자신의 문학적 삶을 풍요롭게 가꾸어 줍니다!
[중국 조선족]황희숙시인 필명, 황영운(黃嶺雲)입니다.
**[중국 조선족]황희숙시인 필명, 황영운(黃嶺雲)입니다.
-'영 너머 구름'이라는 이미지입니다. 속세보다 우위에 있는 세계로
우러러 보이는 세계에 존재하는 구름입니다.
ㅡ한국 서지월 시인 지음(2008.10.11)
♤여기는「북방조선족사랑문화인협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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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한국 대구의 한글서예가로 명성이 최고로 높은 혜정 류영희선생님께서
중국 장춘 시인 남영전선생님의 시「봇나무」와 용정 시인 오정묵소장님의 시「가을의 소리」,
윤청남시인의 시「강변일기」한일송시인 시「마음의 소나무」, 심예란시인 시「두만강」등
한글 붓글씨로 써 주시기로 쾌히 승낙을 하셨습니다.
대구경북의 시비, 현판, MBC 문화방송, 등 혜정 유영희선생님의 글씨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장춘 남영전,용정 오정묵,도문 윤청남,연길 한일송시인.
이는 계명대 음대 작곡과 명예교수로 계시는 김정길교수님께서 중국 조선시인인
남영전선생님의 시「봇나무」와 오정묵소장님의 시「가을의 소리」한일송시인 시「마음의 소나무」,
심예란시인 시「두만강」등이 창작예술가곡으로 작곡하게 된 연유로, 시와 예술가곡과 서예의
절묘한 만남이 되며, 앞으로 한국 대구와 북방조선민족 시인들과의 빛나는 예술의 장으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한국 서지월시인과 대구시인학교 정경진-윤미전 회장.
현재, 한국 민족서정시인인 서지월시인의 시<건들바위>, <조선의 눈발>, <달구벌의 빛과 소리>를
한글서예로 써고 계시며 한국 대구에서는 대구시인학교 회장 정경진 윤미전시인의 시를
한글서예로 쓸 예정이며, 조만간 대구 MBC문화방송 초대전으로
「서지월시인의 시와 혜정 유영희 서예가의 만남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해란강 통신>
#중국 장춘 시인 남영전선생님, 한국 대구방문 기념 사진입니다.
◆지난 1월 중국 남영전시인께서 내한했을 때, 동대구역 출구 앞에서,
서지월시인과 대구시인학교 정경진-윤미전 회장과 함께.
◆한국에서 음악예술대학으로 가장 명문대학으로 알려진 대구 계명대 음대 작곡과 김정길 명예교수님과
서지월시인,혜봉스님,그리고 용정 오정묵시인,연길 한태익시인, 심예란시인.
한국 계명대 음대 김정길교수,북방조선족사랑문화인협회 상임고문 수락!
남영전 오정묵 한태익 심예란시인 등 조선족시인 시,창작예술가곡 작곡!
**♪쉬었다 가세요♬^^ (김정길 창작예술가곡 수록됨)코너 참조해 보세요
한국에서 음악예술대학으로 가장 명문대학으로 알려진 대구 계명대 음대 작곡과
김정길 명예교수님께서는 서지월시인의 시<쪽빛하늘>에 이어 혜봉스님 시와
대구 낭만시 동인 김세웅 홍승우시인 시, 그리고 용정 강덕진료소 소장 오정묵시인의 시 <가을의 소리>와
한태익시인 시 <마음의 소나무>, 심예란시인 시 <두만강>을 창작예술 가곡으로 작곡할 예정입니다.
김정길교수님께서는 남영전시인 시 <봇나무>, <국내성>을 창작예술가곡으로 작곡해
오는 2008년 12월 장춘 <장백산문학상> 시상식 때 서지월시인의 시<쪽빛 하늘>과 함께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무대에 올려질 예정입니다. 한편
연길을 거쳐 두만강기행을 가질 예정에 놓여있으며 연변과기대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해란강 통신>
[詩와함께 영상이미지] 전서린-윤청남시인 시와 함께
+ +
# 한국 대구대학교 정호완교수님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한국 베스트셀러「우리말의 상상력」의 저자 정호완교수님.
북방조선족사랑문화인협회 한국측 상임고문으로 추대한 정호완교수님은
한국 대구대학교 명예교수님(국어학)이십니다.
일찌기「우리말의 상상력」(정신세계사)을 저술해
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바 있는 저명하신 국어학자이십니다.
「우리말의 상상력」은 한국어(조선어) 문화를 가진 민족이라면 필독서입니다.
또한 중국 장춘 길림대학 초빙교수를 역임하셨으며
중국 장춘 길림신문과 한국 대구대신문사가 해마다 공동으로 개최하는
중국 조선족 청소년문학상인 <비호문학상> 제정에 기여했으며
시조시인으로 시집 여러 권 출간 한 바 있습니다.
오천년 한민족 역사서인 <삼국유사>를 집필한 고려시대 일연선사를 기리는
일연학연구원, 삼국유사 문화제위원으로 계시며
현재, 한국 한겨레신문에 <동물 이름>을 인기리에 연재 집필하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환영사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포토뉴스]한국 서지월시인 집필실 시산방, 영남일보 이춘호기자 방문
◆연길 어느 지인이 이번 제9차 만주기행에서 한국 서지월시인께 선물한 도자기를 옆에 두고
영남일보 이춘호기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서지월시인 집필실 시산방에 영남일보 이춘호기자가 방문했다.
모처럼 지난 밤부터 가을비가 촉촉히 내렸는데 한국 서지월시인은
연재하고 있는「맑고 아름다운 사람들」<서지월시인과 함께> 하는 코너에
38회째로 이상국 시-'국수가 먹고 싶다' 해설을 쓰는 등 밤을 새우고
[맑고 아름다운 사람들](2008.10월호)이상국 시-'국수가 먹고 싶다'
낮동안은 집수리도 중단한 채 모든 걸려오는 전화도 못 받고 잠을 자고
오후 늦게 일어났는데 영남일보 특집부 이춘호기자가 가을비와 함께 찾아온 것.
영남일보 특집부 이춘호기자는 서지월시인이 혼자 생활하고 있는
<시산방> 집필실을 둘러보고 문화재로 등록해야 영원히 보존 된다며
성토하기도 했는데, 서지월시인의 방을 들여다 보고는
한참 앉아보기도 하며 시만을 쓰고 살아가는 시인의 향기가 묻어나는 데에
한국 시인들 가운데 이만한 데가 없다며 찬탄과 감격을 아끼지 않았다.
◆서지월시인이 이번 제9차 만주기행에서 백두산 등정했는데 장백폭포 아래에서 고이 간직해 떠온
백두산 천지 생수를 한 잔 이춘호기자에게 따루어 주었다.
서지월시인은 이번 9월 1일~12일, 11박 12일간 제9차 만주기행에서
연길 어느 지인이 선물한 도자기를 소개했는가 하면 무엇보다 의미있었던 것은,
9월 5일 백두산 등정을 훈춘 조선족 홍문필시인과 함께 했는데
장백폭포 아래에서 고이 간직해 떠온 천지생수를 한 잔
이춘호기자에게 따루어 주었던 것이다. 이런 정성과 열성은 대단하다는 이춘호기자의 평가다.
[오늘의 문단뉴스]<문단화제>연길 심예란시인,「장백산」2008년 5기'시와 시평'특집 화제!!
◆「장백산」2008년 5기 표지, - 연길 심예란 시인.
2008년 연변지용문학상을 수상해 시인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는
연길 심예란시인이 최고 권위의 중국 조선족 대형문예잡지「장백산」(총편 남영전시인)
2008년 5기(루계161)에 <시와 시평>란 특집에 소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전통정서와 민족정서, 그리고 문명된 사회에 대한 정황을 두루 투시하며,
시대를 살아가는 객관적 상관물에 대한 인식이 새롭고 남다른 신선한 상상력으로 빚어내는
탄탄한 문장구사력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아왔다.
심예란 시 '산' 외 9수와 한국 서지월 서지월시인이 집필한
심예란 시평론 <肉化된 情緖의 詩>가 전재수록돼 더욱 무게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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