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들의 팡세/⊙서지월시인을 말한다
ㅁ[한국]徐芝月 詩人
아미산월
2008. 10. 11. 19:51
ㅁ[한국]徐芝月詩人 ∵∵∵
ㅡ한국 대구 시인
≒전업시인/대구시인학교 지도시인
≒ 徐芝月詩人은 1955년 음 5월 5일 단오날 출생으로
중국 맹상군, 고구려 주몽, 연개소문과 같은 날 태어났다.
손금이 네 개로 큰 손금이 남달리 하나 더 생겨나 있으며
손이 솥뚜껑같이 크고 두텁고
이마에는 한 일(一)자의 큰 주름 하나가 있다.
눈빛은 강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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